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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산업혁명과 교육의 시사점

멋진녀석되기 | 2016.09.03 09:16 | 조회 2579 | 공감 1 | 비공감 0

 

1.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교육

 

가까운 미래에 엄청난 인공지능이 탑재된 로봇 중심의 시대가 도래하기에 오히려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교육이

 

무엇보다 필요해 보입니다.

 

(벌써 신문 기사를 사람이 아닌 기사 작성 로봇이 작성하는 것을 보면서 인공 지능 발전 수준에 대해 많이 놀랐습니다.)

 

2. 디지털 문해력 교육

 

앞으로는 코딩 교육이 더욱 비중있게 다룰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코딩교육의 목적은 모든 학습자를 프로그래머로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닌 프로그래밍을 배워야 컴퓨터 기술이 어떻게 작동하고 영향을 끼치는 것을 알 수 있고, 디지털 생활과 문화에 대해서도

 

비판적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아무 것도 모르면 아무 것도 할 수 없기에)

 

더불어 알고리즈과 소프트웨어 교육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교실에서도 지금의 교과 교육의 모습을 어떻게 바꾸어야할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해보입니다.

 

3. 오히려 더욱 더 중요해진 질문 중심의 교육

 

질문을 던지고 호기심을 통해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우리가 지적능력이 강화되는데,

 

빅데이터와 더욱 발전한 예측 알고리즘 등을 통해 의문을 품거나 묻기도 전에 답을 주는 사회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지금도 네00에 지식인에 나온 답변을 아무 의심도 없이 받아들이는 것처럼)

 

따라서 인간의 호기심을 바탕으로 한 가설과 추론 등의 교육을 할 수 있는 질문 중심의 교육이 더욱 중요해진 것 같습니다.

 

이런 교육을 위해서는 김상홍 선생님의 말씀처럼 너무 많은 것을 대충 배우기 보다는 하나를 배우더라도 차근차근

 

과정을 밝아가며 깊이 있게 제대로 배우기 위한 교육과정 설계 및 재구성이 필요해보이구요.

 

      

공부모임을 하면서 훌륭한 선생님들 직접 만나뵈면 더욱 심장이 두근두근 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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