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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실(책을 읽다 그만 두었습니다^^;)

생날선생 | 2016.10.14 13:00 | 조회 2565 | 공감 0 | 비공감 0
제목처럼 책의 2/3 정도를 읽고 저도 모르게 책장을 덮었습니다. 소개 된 책이니만큼 끝까지 읽고 이 안에서 얻을 것을 얻어야지!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저도 모르게 그만..^^; 이 행동이 결코 제가 오만하거나 하는 것은 아니고.. 책을 읽다보니 아래 어떤 선생님께서 쓰신 것처럼 기업의 홍보책자 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서(마지막 우리들의 전망? 장은 그저 자기들이 무엇을 할 예정인가를 소개할 것 같다는 지레짐작에 그냥 안 읽었습니다.)

다 읽지도 않았는데 느낌 나누기를 쓰기가 좀 뭐하지만 그저 저 위에 있는 글이 제 느낌이었습니다. 앞서 쓰여진 여러 글들을 보면서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했구나 하고 느꼈지만 글쎄요.. 읽는 내내 마음이 동하지 않아 보이는 것을 그저 안 보고 지나간 것 같습니다.

책에서 말하는 여러 내용들 다 어찌보면 기존에 나왔던(미래를 상상하며 교실수업을 개선하려는 여러 시도의 책과 모임에서 나오는 말들) 것들과 별반 다를 것이 없다 여겨졌습니다. 다른 나라 사례를 통해서 우리 나라에 반영 시킬 수 있는 것은 없을까 생각하면서 읽었는데 너무 뻔한 내용들이라서요.

제 생각에는 무엇보다 아이들이 정말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일지를 생각하게 하는 미래교실이 어떤 모습일까를 다루었으면(그것이 도구든 방법이든 어떠한 것이든) 어땠을까.. 합니다. 첨단을 다루는 교실이 아닌 정말 미래교실이요.

책도 다 안 읽었는데 두서없이 쓰기까지 해서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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