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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상상공부모임

교육공간. 교실에 대한 상상

토리 | 2016.09.24 23:02 | 조회 2154 | 공감 0 | 비공감 0
미래교실을 읽으며 역량. 미래사회변화. 프로젝트 등 다양한 주제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 중 전 공간에 대한 부분이 기억에 남습니다.
이런 교실. 시스템. 공간이 있으면 참 좋겠다 싶었습니다. 초등 전담을 하며 교실과 과학실 융합인재실 도서실 운동장 등 비교적 다양한 공간에서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 가장 답답한 공간은 교실입니다. 물론 교육내용과 방법이 중요합니다. 그것은 기본으로 두고, 교실의 고정성. 공간의 여유부족. 규격화된 사이즈. 등에 교사인 저조차도 숨이 막힙니다. 교실마다 조금씩 스타일은 다르지만 전체적 구조는 동일하죠. 초1~고3까지 교실은 똑같습니다.
둥근 교실. 정사각형 교실. 2층교실. L자 교실. 등 교실 형태라도 좀 다르게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주도에 있는 국제학교에는 교실과 교실을 연결한 유리벽 통로가 있었고. 미국의 한 중학교에는 전체 교실 옆에 프로젝트 미니 교실이 있기도 하는 등 조금만 바꾸어도 다양한 형태가 나올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래학교에서는 교실의 형태가 다양하게 설계되면 좋겠습니다. 요즘 짓는 신설 학교는 여러 시도들을 하고 있는 듯하지만 좀더 적극적으로변화를 주는 디자인이면 학생의 사고를 더 유연하게 하고 수업의 형태도 다양해 질 뿐만 아니라. 교실의 폐쇄성에서 나오는 문제점들도 해결될 수 있겠지요. 네모의 꿈이라는 노래의 가사처럼 효율성으로 설계된 현재의 교실을 앞으로는 좀 다양하게 설계되거나 여유공간이 있으면 우리 교실 속 수업의 모습은 얼마나 다양해질까 상상해 보았습니다.
미래교실은 개성과 다양성, 개방성, 유연성이 보장되도록 지어지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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