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찾기

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많이 본 글

댓글 많은 글

:::: 교컴가족 로그인(0)

주간 검색어
현재 검색어

기간 : ~

교컴 포토갤러리

미래교육상상공부모임

미래 교실을 읽고~

미지샘 | 2016.10.02 15:28 | 조회 1714 | 공감 0 | 비공감 0

늦었지만, 읽기를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창조력, 의사소통능력, 협동을 어떻게 신장 시킬 수 있는지에 관한 좋은 아이디어가 많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이분을 뵐 기회가 있기를 희망합니다.

첫째, 배움의 공간에 관한 강조가 인상깊었습니다.

둘째, 배움의 커뮤니티에 대한 강조가 인상 깊었습니다.

배움은 혼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고 학생들끼리의 커뮤니티를 형성하는게 중요하죠. 그것만큼이나 퍼실리에이터들, 많은 혁신가들이 함께할 수 있는 커뮤니티가 필요하죠.

저자가 캔버스를 통해 그런 환경을 구축해준듯합니다. 이런 저자의 인사이트가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셋째, 너무 디지털을 강조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물론 군데군데 디지털 찬가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인간에게 쓸모없는 기술은 그 아무리 뛰어난 기술이여도 존재의 의미가 없거든요.

수정 답변 삭제 목록으로

댓글 1개 | 엮인글 0개

148개(3/5페이지)

미래교육상상공부모임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미래교육 상상공부 모임 다시 시작합니다. [28+31]	김상홍	14916	2017.10.19 16:26
87	[느낌나누기] 미래교실이 추구하는 교육목표는 무엇일까? [2]	사람사랑	1784	2016.10.04 23:01
86	[느낌나누기] 내일의 배움터 미래교실 [2]	노유정	1731	2016.10.04 14:52
85	[느낌나누기] 생각하고 행동하고 실행하는 교육이야기 [1]	oasis0209	2271	2016.10.04 12:06
84	[느낌나누기] [미래교실] 책의 이야기는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2]	김상홍	1924	2016.10.04 11:07
83	[느낌나누기] 상시 고민에 대한 [미래 교실]의 지향점 [2]	잔디7	1743	2016.10.04 00:17
>>	[느낌나누기] 미래 교실을 읽고~ [1]	미지샘	1715	2016.10.02 15:28
81	[느낌나누기] 미래교실을 읽은 후 단상 몇 개 [2]	토로	2095	2016.10.01 23:08
80	[느낌나누기] 미래교실을 읽고 [1+1]	멋진녀석되기	1789	2016.09.30 10:23
79	[공지] 2016 한국사회, 평생교육에 길을 묻다 안내	교컴지기	3983	2016.09.28 12:54
78	[느낌나누기] 교육의 재개념화 필요 [4]	day	2111	2016.09.28 09:25
77	[느낌나누기] 과거의 교실 속에서 미래교실을 찾다 [4+1]	최상현	2136	2016.09.27 21:56
76	[공지] 인공지능시대의 이해와 서울미래교육 포럼 안내 [9+3]	교컴지기	3332	2016.09.26 15:14
75	[느낌나누기] 교육공간. 교실에 대한 상상 [4]	토리	2154	2016.09.24 23:02
74	[느낌나누기] 미래 교실이 열매맺기 위한 토양은 무엇일까? [6+10]	Wookssam	2194	2016.09.18 01:04
73	[느낌나누기] 우리에게 필요한 관점 [7+6]	Grace	2213	2016.09.12 20:44
72	[이야기] 미래교실 저자 이시도 나나코님께 드리는 질문을 적어주세요 [9+2]	교컴지기	2693	2016.09.09 08:25
71	[느낌나누기] 미래교실 [5]	dong2	2243	2016.09.08 23:35
70	[느낌나누기] 인간과 기술, 그리고 교육 [4]	day	2233	2016.09.08 12:04
69	[공지] [반짝공지] 두번째 공부교재 미래교실 저자와 연결 추진 [5]	교컴지기	2453	2016.09.07 15:24
68	[공지] 미래교육상상 공부모임 구성원 추가모집(마감) [27+11]	교컴지기	3834	2016.09.07 10:33
67	[공지] 두번째 읽기자료는 이시도 나나코의 <미래교실>입니다 [6+1]	교컴지기	6094	2016.09.07 10:20
66	[비판적리뷰]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 매우 비판적으로 읽기 [2+2]	교컴지기	8061	2016.09.07 08:11
65	[공지] 긴급하게 의견을 구할 일이 있습니다(종료)	교컴지기	1936	2016.09.05 17:16
64	[이슈토론] 개별화된 역량교육 상상 [6]	바늘두더지	2099	2016.09.05 13:20
63	[이슈토론] 지속가능한 사회는 어떤 미래교육을 통해 이루어낼 수 있을까? [5+2]	노유정	1999	2016.09.05 11:53
62	[이슈토론] 정부 주도의 교육으로 가장 훌륭하게 자란 인재는 누구일까요? [3+1]	석리송	2038	2016.09.05 07:34
61	[이슈토론] 4차 산업혁명의 부정적 효과가 주는 교육적 시사점(나홀로 문화와 디지털 [3+2]	최재학	3886	2016.09.04 22:39
60	[이슈토론] 제4차 산업혁명의 성공을 위한 네 가지 지능 [2+3]	뽀글쌤	2226	2016.09.04 22:32
59	[이슈토론] 제 4차 산업혁명은 이미 시작되었다. [1+1]	노민주	2252	2016.09.04 22:10
58	[이슈토론] 1.제4차 산업혁명은 시작되었는가, 아니면 3차 산업혁명의 연장과 심화인 [4]	익산노샘	2553	2016.09.04 22:09

글쓰기

처음목록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