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
많이 본 글
댓글 많은 글
- 1그림으로 공부하는 과학사
- 2페임랩(Fame Lab) 학습지
- 3새 책! 『육식, 노예제, 성별위계를 거부한 생태적 저항의 화신, 벤저민 레이』 글·그림 데이비드 레스터, 마커스 레디커·폴 불 엮음, 김정연 옮김, 신은주 감수
- 4새 책! 『죽음의 왕, 대서양의 해적들』 글·그림 데이비드 레스터, 글 마커스 레디커, 폴 불 엮음, 김정연 옮김, 신은주 감수
- 5마음 속 우편함
- 6스무가지 조언
- 7사랑의 다른 말
- 8종이 아치 트러스 구조물 제작 활동지 및 도안
- 92024 공연봄날이 4.24.(수) 첫 공연의 막을 올립니다.
- 10강한 구조물과 제작(학습지)
|
span> |
교컴 포토갤러리 |
미래교육상상공부모임
재구조화 하는 능력
“ 제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미래사회 변화에 따른 교육의 변화 방향을 논의해 보자!”
교육의 변화에서 저는 융합과 인성에 대해 해결방안을 찾고 싶습니다.
아무리 기술이 발달한다고 해도
인성과 융합을 통해서 교수자, 학습자가 지식을 재구조화 하는 능력이 없으면 도태된다고 생각합니다.
기술의 발달은 익혀서 흡수하면 되지만
지식을 재구조화 하는 능력은 쉽게 발전 시킬 수 없습니다.
지식을 재구조화 하는 능력은 맥락안에서 지식을 비판적으로 분석해서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자신만의 능력을 키우면 고용의 변화나 기술의 발달도 잘 해결할 수 있습니다.
미래에는 사라지는 직업이 많다고 합니다. 이 때에 어떠한 인재를 키워 나갈 것인가?
인문학이 중요시 되고, 역사와 전통, 문화를 재구조화 하는 능력이 있어야
제4차 산업혁명 속에서도 살아 남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댓글 3개
| 엮인글 0개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미래교육 상상공부 모임 다시 시작합니다. [28+31] | 김상홍 | 15009 | 2017.10.19 16:26 | |
57 | [느낌나누기] 과거의 교실 속에서 미래교실을 찾다 [4+1] | 최상현 | 2145 | 2016.09.27 21:56 |
56 | [기타] 공부방을 페이스북 그룹이나 교육용 sns를 활용해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 [2] | 김상홍 | 2144 | 2016.10.14 09:42 |
55 | [느낌나누기] 교육의 재개념화 필요 [4] | day | 2118 | 2016.09.28 09:25 |
54 | [이슈토론] 개별화된 역량교육 상상 [6] | 바늘두더지 | 2106 | 2016.09.05 13:20 |
53 | [느낌나누기] 미래교실을 읽은 후 단상 몇 개 [2] | 토로 | 2101 | 2016.10.01 23:08 |
52 | [느낌나누기] 미래는 언제나 여기다 [2+2] | tempest21 | 2091 | 2016.10.10 15:29 |
51 | [느낌나누기] '미래교실'을 읽고 [2] | 황승길 | 2074 | 2016.10.06 21:42 |
50 | [이슈토론] 주제2)삶의 가치를 스스로 선택, 실행, 평가하는 교육 [2] | 토리 | 2060 | 2016.09.04 09:04 |
49 | [이슈토론] 정부 주도의 교육으로 가장 훌륭하게 자란 인재는 누구일까요? [3+1] | 석리송 | 2044 | 2016.09.05 07:34 |
48 | [이슈토론] 4차 산업혁명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도구로서의 지능, 역량? [4+5] | 동글이샘 | 2037 | 2016.08.28 00:10 |
47 | [느낌나누기] 미래 교실은 즐거운 곳이길. [1] | 초가집 | 2019 | 2016.10.09 08:36 |
46 | [이슈토론] 지속가능한 사회는 어떤 미래교육을 통해 이루어낼 수 있을까? [5+2] | 노유정 | 2005 | 2016.09.05 11:53 |
45 | [느낌나누기] 제4차 산업혁명과 우리 교육 [3] | 멋진녀석되기 | 1997 | 2016.08.22 22:44 |
44 | [느낌나누기] 미래, 미래교육, 미래역량 | 교컴지기 | 1987 | 2016.10.09 18:30 |
43 | [느낌나누기] 미래 사회와 교육의 주체는 누구인가? [1+3] | Wookssam | 1982 | 2016.08.18 08:32 |
42 | [느낌나누기] 결국은, 교사인 나 자신에 대한 의문과 걱정이 들었던 책. [3] | 마르지않는샘 | 1977 | 2016.10.07 00:59 |
41 | [느낌나누기] 인간존재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 [6] | 하야로비 | 1975 | 2016.08.18 23:39 |
40 | [느낌나누기] 아이들을 둘러싼 배움의 환경 [2+1] | 하야로비 | 1972 | 2016.10.06 21:40 |
39 | [느낌나누기] 제4차 산업혁명의 돌풍 앞에서 나(내 수준?)를 깨닫다. ^^;; [3] | 부꼼양영숙 | 1965 | 2016.08.19 11:13 |
>> | [느낌나누기] 재구조화 하는 능력 [3+2] | dong2 | 1964 | 2016.08.22 22:54 |
37 | [느낌나누기] 민감함에 대한 짧은 생각 [6] | oasis0209 | 1958 | 2016.08.17 21:33 |
36 | [느낌나누기] 인간적 감성에 대한 갈구 [6+2] | 피자호빵 | 1950 | 2016.08.17 23:20 |
35 | [공지] 공부모임 운영팀이 구성됐습니다 [5] | 교컴지기 | 1946 | 2016.08.25 08:09 |
34 | [공지] 긴급하게 의견을 구할 일이 있습니다(종료) | 교컴지기 | 1945 | 2016.09.05 17:16 |
33 | [느낌나누기] [미래교실] 책의 이야기는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2] | 김상홍 | 1931 | 2016.10.04 11:07 |
32 | [느낌나누기] 예측 불가능함을 예측한 지금 무엇을 고민해야 할까 [5+2] | *반디각시* | 1911 | 2016.08.18 23:16 |
31 | [느낌나누기] 제 4차 산업혁명 시대와 교육의 관계 [1] | 노민주 | 1911 | 2016.09.04 22:01 |
30 | [느낌나누기] 미래 사회에서의 일과 삶의 조화. [3] | 최재학 | 1885 | 2016.08.19 22:11 |
29 | [느낌나누기] 모든 것은 '인간'이 중심이다. [1] | 익산노샘 | 1869 | 2016.09.04 21:26 |
28 | [느낌나누기] 느낌 나누기이니... [6+1] | 미지샘 | 1859 | 2016.08.21 22: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