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교육상상공부모임
미래, 미래교육, 미래역량
서울미래교육협의체 1차 토론회를 대비하여 작성 중인 글입니다.
봇물처럼 터지는 미래교육 담론을 어떻게 교육적 입장에서 조망할 것인가에 관하여 쓰고 있습니다.
http://eduict.org/_new3/?c=1%2F23&mod=view&uid=59683언제나 친구,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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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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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 상상공부 모임 다시 시작합니다. [28+31] | 김상홍 | 15005 | 2017.10.19 16:26 | |
57 | [느낌나누기] 과거의 교실 속에서 미래교실을 찾다 [4+1] | 최상현 | 2144 | 2016.09.27 21:56 |
56 | [기타] 공부방을 페이스북 그룹이나 교육용 sns를 활용해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 [2] | 김상홍 | 2144 | 2016.10.14 09:42 |
55 | [느낌나누기] 교육의 재개념화 필요 [4] | day | 2117 | 2016.09.28 09:25 |
54 | [이슈토론] 개별화된 역량교육 상상 [6] | 바늘두더지 | 2106 | 2016.09.05 13:20 |
53 | [느낌나누기] 미래교실을 읽은 후 단상 몇 개 [2] | 토로 | 2100 | 2016.10.01 23:08 |
52 | [느낌나누기] 미래는 언제나 여기다 [2+2] | tempest21 | 2091 | 2016.10.10 15:29 |
51 | [느낌나누기] '미래교실'을 읽고 [2] | 황승길 | 2073 | 2016.10.06 21:42 |
50 | [이슈토론] 주제2)삶의 가치를 스스로 선택, 실행, 평가하는 교육 [2] | 토리 | 2060 | 2016.09.04 09:04 |
49 | [이슈토론] 정부 주도의 교육으로 가장 훌륭하게 자란 인재는 누구일까요? [3+1] | 석리송 | 2044 | 2016.09.05 07:34 |
48 | [이슈토론] 4차 산업혁명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도구로서의 지능, 역량? [4+5] | 동글이샘 | 2034 | 2016.08.28 00:10 |
47 | [느낌나누기] 미래 교실은 즐거운 곳이길. [1] | 초가집 | 2019 | 2016.10.09 08:36 |
46 | [이슈토론] 지속가능한 사회는 어떤 미래교육을 통해 이루어낼 수 있을까? [5+2] | 노유정 | 2005 | 2016.09.05 11:53 |
45 | [느낌나누기] 제4차 산업혁명과 우리 교육 [3] | 멋진녀석되기 | 1997 | 2016.08.22 22:44 |
>> | [느낌나누기] 미래, 미래교육, 미래역량 | 교컴지기 | 1987 | 2016.10.09 18:30 |
43 | [느낌나누기] 미래 사회와 교육의 주체는 누구인가? [1+3] | Wookssam | 1980 | 2016.08.18 08:32 |
42 | [느낌나누기] 결국은, 교사인 나 자신에 대한 의문과 걱정이 들었던 책. [3] | 마르지않는샘 | 1976 | 2016.10.07 00:59 |
41 | [느낌나누기] 인간존재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 [6] | 하야로비 | 1974 | 2016.08.18 23:39 |
40 | [느낌나누기] 아이들을 둘러싼 배움의 환경 [2+1] | 하야로비 | 1972 | 2016.10.06 21:40 |
39 | [느낌나누기] 제4차 산업혁명의 돌풍 앞에서 나(내 수준?)를 깨닫다. ^^;; [3] | 부꼼양영숙 | 1964 | 2016.08.19 11:13 |
38 | [느낌나누기] 재구조화 하는 능력 [3+2] | dong2 | 1962 | 2016.08.22 22:54 |
37 | [느낌나누기] 민감함에 대한 짧은 생각 [6] | oasis0209 | 1958 | 2016.08.17 21:33 |
36 | [느낌나누기] 인간적 감성에 대한 갈구 [6+2] | 피자호빵 | 1949 | 2016.08.17 23:20 |
35 | [공지] 공부모임 운영팀이 구성됐습니다 [5] | 교컴지기 | 1946 | 2016.08.25 08:09 |
34 | [공지] 긴급하게 의견을 구할 일이 있습니다(종료) | 교컴지기 | 1945 | 2016.09.05 17:16 |
33 | [느낌나누기] [미래교실] 책의 이야기는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2] | 김상홍 | 1931 | 2016.10.04 11:07 |
32 | [느낌나누기] 예측 불가능함을 예측한 지금 무엇을 고민해야 할까 [5+2] | *반디각시* | 1911 | 2016.08.18 23:16 |
31 | [느낌나누기] 제 4차 산업혁명 시대와 교육의 관계 [1] | 노민주 | 1911 | 2016.09.04 22:01 |
30 | [느낌나누기] 미래 사회에서의 일과 삶의 조화. [3] | 최재학 | 1885 | 2016.08.19 22:11 |
29 | [느낌나누기] 모든 것은 '인간'이 중심이다. [1] | 익산노샘 | 1868 | 2016.09.04 21:26 |
28 | [느낌나누기] 느낌 나누기이니... [6+1] | 미지샘 | 1859 | 2016.08.21 22: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