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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시작합니다. 토론주제를 공지합니다.

교컴지기 | 2016.08.25 07:57 | 조회 4634 | 공감 2 | 비공감 0
토론을 시작합니다. 토론 기간은 오늘부터 일주일입니다.
토론 주제를 공지합니다. 아래 주제 중 한 가지 이상에 대하여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글 올리실 때 카테고리는 '이슈토론'으로 해 주시고 분량, 형식 상관없습니다.
 

[중요] 본인의 의견을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동료학습자의 의견에 대한 댓글로 토론이 진행되기 때문에
가급적 모든 게시물, 최소 열 분 이상의 토론 글에 댓글 토론으로 참여해 주십시오.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을 읽고

1) 제4차 산업혁명은 시작되었는가, 아니면 3차 산업혁명의 연장과 심화인가?
클라우스 슈밥은 제4차 산업혁명이 이미 시작되었다고 말한다. 그는 제4차 산업혁명이 시작됐다는 근거로 속도, 범위와 깊이, 시스템 충격(12-13쪽)을 들었다. 그러나 3차 산업혁명과 비교하여 생산력과 생산관계가 근본적으로 변화했는가에 대한 의문은 여전하다. 작금의 기술진화에 따른 변화는 4차 산업혁명의 시작점인지 3차 산업혁명의 연장 및 심화인지 각자의 의견을 적어 보자.

2) 제4차 산업혁명의 방법론에서 긍정적 효과, 부정적 효과가 주는 교육적 시사점은 무엇인가?(172쪽~)
제4차 산업혁명의 각 방법론에 나오는 긍정적 효과와 부정적 효과가 반복되는 것들이 있다. 예컨대 부정적 효과로 거론되는 사생활 침해와 감시 가능성, 현실도피와 중독, 일자리 감소 등은 매우 빈번하게 반복된다. 이러한 사항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교육적 시사점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적어 보자. 

3) 제4차 산업혁명의 성공을 위한 네 가지 지능, 상황맥락지능, 정서지능, 영감지능, 신체지능은
미래 세대가 가져야할 필수 역량과 부합하는가?(251-261쪽) 
이미 우리는 세계 여러 나라, OECD, 2015개정교육과정, 한국의 경우 일부 시도에서 설정한 핵심역량 담론을 경험하고 있다.
이것과 비교하지 않더라도 슈밥이 제시한 네 가지 지능은 교육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는가? 어떻게 지지, 보완, 비판될 수 있는가?

토론의 목적은 상대방의 논리의 허점을 파고들며 내 생각의 논리적 우월을 드러내어 논파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과거 시대 토론입니다. 좋은 토론은 차이를 존중하고 사고의 폭을 풍부하게 만들어 지평을 확대하고 
서로의 성장을 촉진해 주는 것입니다. 바로 미래교육상상교육의 모임의 토론처럼 말이죠.

[반짝공지] 느낌나누기에 아직 참여하지 않은 샘들은 계속 글 올려주시고(카테고리에서 느낌나누기 선택), 
토론에는 반드시 참여해 주셔야 합니다.

함영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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