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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방법론에서 긍정적효과와 부정적 효과가 주는 교육적 시사점

oasis0209 | 2016.08.29 16:32 | 조회 3387 | 공감 1 | 비공감 0

얼마 전 명견만리 라는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는데 마침 일자리와 관련한 영상을 접하게 되었다.

고추장으로 유명한 순창 한해 몇백억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 영상과

그렇지만 일자리는 수익만큼 오르지 않는 그래프를 가리키며..


어쩌면 이 영상이 4차 산업혁명과 연관성이 없을지 모르겠다. 그렇지만 앞으로 고용의 모습의 단면을 보여주고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4차 산업혁명 그리고 지금의 사회 지금도 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불확실한 사회에서 살고 있다.

4차 산업혁명으로 성장 가능성은 무한해지고 있으며 파괴적인 혁신 기업이 출현하여 이 세계를 어떻게 바뀌게 할지(플랫폼의 변화)

기업의 입장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품질향상을 꾀할 것이며 협력을 통해 보다 많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놀라운 기술의 발견이 반드시 공공의 이익이 아닌 특정 집단의 이익을 위해 악용될 수 있음을 인식해야 할 것이며 인간으로서 우리가 마주할 가장 심각한 윤리적 종교적 문제도 생각해야 한다.


내가 생각하는 교육

기술을 가르쳐 주고 활용할 수 있게 만들어주고 그렇게 되면 사람들이 채워 나가게 될까

지금도 정보의 이용에서 소외되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앞으로는 점점 심해지지 않을까

마치 부의 불평등 처럼 정보의 불평등 그리고 기술의 불평등이 우리 생활의 전반에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코딩도 중요하고 소프트웨어도 중요하다 이것을 소홀히 아니 민감해질 필요는 있다. 지금 이 시대가 무슨 사회인가


기술은 우리 개인의 일상 전반에 스며들어 삶의 대부분을 지배할 것이다. 그렇지만 기술이 가져온 변화에 대해서

나에게는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는 이제 조금씩 이해하기 시작한 단계다(166쪽)

앞으로는 기술의 노예가 아닌 활용자가 되어야 한다 이것은 우리 스스로 해야 할 몫이다.

교육은 기술이 우리에게 던지는 문제에 대해 정확하게 인지하고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그래야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행복의 달콤함을 누릴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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