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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 상상공부 모임 다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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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홍 |
14923 |
2017.10.19 1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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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나누기] 과거의 교실 속에서 미래교실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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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현 |
2138 |
2016.09.27 2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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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공부방을 페이스북 그룹이나 교육용 sns를 활용해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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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홍 |
2137 |
2016.10.14 0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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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나누기] 교육의 재개념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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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
2113 |
2016.09.28 09:25 |
54 |
[이슈토론] 개별화된 역량교육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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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두더지 |
2099 |
2016.09.05 13:20 |
53 |
[느낌나누기] 미래교실을 읽은 후 단상 몇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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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로 |
2096 |
2016.10.01 2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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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나누기] 미래는 언제나 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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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est21 |
2079 |
2016.10.10 15:29 |
51 |
[이슈토론] 주제2)삶의 가치를 스스로 선택, 실행, 평가하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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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 |
2049 |
2016.09.04 09:04 |
50 |
[느낌나누기] '미래교실'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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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길 |
2046 |
2016.10.06 2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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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정부 주도의 교육으로 가장 훌륭하게 자란 인재는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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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리송 |
2039 |
2016.09.05 0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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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4차 산업혁명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도구로서의 지능,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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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이샘 |
2025 |
2016.08.28 0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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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나누기] 미래 교실은 즐거운 곳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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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집 |
2009 |
2016.10.09 08:36 |
46 |
[이슈토론] 지속가능한 사회는 어떤 미래교육을 통해 이루어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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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정 |
2000 |
2016.09.05 11:53 |
45 |
[느낌나누기] 제4차 산업혁명과 우리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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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녀석되기 |
1989 |
2016.08.22 22:44 |
44 |
[느낌나누기] 미래, 미래교육, 미래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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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1981 |
2016.10.09 18:30 |
43 |
[느낌나누기] 미래 사회와 교육의 주체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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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kssam |
1976 |
2016.08.18 08:32 |
42 |
[느낌나누기] 인간존재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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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로비 |
1969 |
2016.08.18 2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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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나누기] 아이들을 둘러싼 배움의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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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로비 |
1969 |
2016.10.06 21:40 |
40 |
[느낌나누기] 결국은, 교사인 나 자신에 대한 의문과 걱정이 들었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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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지않는샘 |
1969 |
2016.10.07 0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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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나누기] 재구조화 하는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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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2 |
1957 |
2016.08.22 2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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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나누기] 제4차 산업혁명의 돌풍 앞에서 나(내 수준?)를 깨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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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꼼양영숙 |
1956 |
2016.08.19 11:13 |
37 |
[느낌나누기] 민감함에 대한 짧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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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sis0209 |
1955 |
2016.08.17 21:33 |
36 |
[공지] 공부모임 운영팀이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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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1938 |
2016.08.25 08:09 |
35 |
[공지] 긴급하게 의견을 구할 일이 있습니다(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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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1938 |
2016.09.05 17:16 |
34 |
[느낌나누기] 인간적 감성에 대한 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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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호빵 |
1937 |
2016.08.17 2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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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나누기] [미래교실] 책의 이야기는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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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홍 |
1925 |
2016.10.04 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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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나누기] 예측 불가능함을 예측한 지금 무엇을 고민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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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각시* |
1904 |
2016.08.18 2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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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나누기] 제 4차 산업혁명 시대와 교육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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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민주 |
1903 |
2016.09.04 2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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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나누기] 미래 사회에서의 일과 삶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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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학 |
1881 |
2016.08.19 2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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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나누기] 모든 것은 '인간'이 중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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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노샘 |
1865 |
2016.09.04 21:26 |
28 |
[느낌나누기] 느낌 나누기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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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샘 |
1858 |
2016.08.21 22: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