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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와 걱정이 겹치는 미래

순뚜기샘 | 2016.08.17 15:15 | 조회 1814 | 공감 0 | 비공감 0
 책을 읽는 내내 영화로 봤던 미래의 모습이 자꾸 떠올랐다. 영화를 봤던 예전에는 그저 머나먼 
미래에 있을 지도 모를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2025년이 되면 일어날 수 있는 23가지 
기술의 티핑 포인트들을 보니 잘 믿겨지지 않는다. 9년 뒤에 그런 일이 생길 수 있다니...
 다가올 미래의 모습은 영화 속 장면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것 같아 기대하는 마음도 갖게 
하지만 우려되는 점들도 많다. 급속한 변화로 인한 불확실성, 사생활 침해, 윤리적 문제, 
사회적 불평등 문제, 더욱 심화될 고령화로 인한 문제, 일자리 부족 문제 등. 
 현재 지구에서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미래에는 얼마나 나아질 수 있을까? 여전히
잘 사는 사람들만 잘 살게 되지 않을까? 하는 염려만 하게 된다. 
 지금 가르치는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는 아이들에게는 곧 현재가 될 것이다. 이 아이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까? 학교라는 제도, 어떻게 변해야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이제 고민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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