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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상상공부모임
미래, 그 현재를 사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인류의 삶이 과학과 기술의 발전만으로 설명될 수 있는가?
미래 국가 사회적인 인간이 아닌 순수 개인의 삶은 평가 절하 되어야만 하는가?
소수의 지배(권력)층이 아닌 일반인들의 삶은 (국가적, 세계적으로)의미롭지 않은가?
미래는 소수가 만들어 가는 것인가?
과학과 기술의 발전이 삶을 변화 시킬 수 있다. 하지만 단순히 그것 뿐인가? 내가 기대하는(?) 인간은 복잡다단하다.
변화의 중심은 인간이다.
과학자들과 미래학자들은 말한다. 이렇게 변화될 것이며 너희들이 뭘 모르는 것이라고
하지만
세상 모습이 아무리 변하더라도 변치 않는 가치는 존재하는 것이다.
교육은...
그 변치 않을 가치를 자라는 꿈나무들에게 맛보게 하고 심어주어야 하는 것은 아닐까?
불확실성의 시대,
클라우스슈밥은
우리 아이들에게 교사로서 던져주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심각한 고민을 던져 주었다.
단순한 삶의 기술이 아닌....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넘나들, 변치 않는 가치는 없을까?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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