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로고초기화면으로 header_kyocom
교컴메뉴
교컴소개 이용안내 소셜교컴 나눔마당 배움마당 자료마당 교과마당 초등마당 특수마당 글로벌교컴 온라인프로젝트학습 교컴 UCC
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 교컴가족 로그인(0)

  • 주간 검색어
  • 현재 검색어
  1. 1
  2. 민주주의와 교육
  3. 윤리학과 교육
  4. 생활기록부 예시문
  5. 자유 역리
  6. 쇼팽
  7. 읽기
  8. 이론 활동
  9. 6학년 사회
  10. 간주관
기간 : ~
기간 : 현재기준

교컴 포토갤러리

미래교육상상공부모임

1.제4차 산업혁명은 시작되었는가, 아니면 3차 산업혁명의 연장과 심화인가?

익산노샘 | 2016.09.04 22:09 | 조회 2556 | 공감 0 | 비공감 0

1) 제4차 산업혁명은 시작되었는가, 아니면 3차 산업혁명의 연장과 심화인가?
클라우스 슈밥은 제4차 산업혁명이 이미 시작되었다고 말한다. 그는 제4차 산업혁명이 시작됐다는 근거로 속도, 범위와 깊이, 시스템 충격(12-13쪽)을 들었다. 그러나 3차 산업혁명과 비교하여 생산력과 생산관계가 근본적으로 변화했는가에 대한 의문은 여전하다. 작금의 기술진화에 따른 변화는 4차 산업혁명의 시작점인지 3차 산업혁명의 연장 및 심화인지 각자의 의견을 적어 보자.

1. 책 속 내용처럼 4차산업혁명으로 불리울만한 충분한 근거들이 있다. 그러나 3차산업혁명의 연장선으로 바라봐도 좋다고 생각한다. 연구자들의 뜻대로 네이밍을 그렇게 한다 치더라도 실제에 있어서는 결국, 구분 짓기 보다는 하나의 큰 흐름으로 바라보고 준비해 나가야 한다고 여겨진다.
2. 이슈를 만들고 주목받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호들갑떨기다. '제4차산업혁명'이란 이름 붙이기도 하나의 호들갑떨기의 첫 작업은 아닐까?
3. 과학기술은 호들갑을 떨면서 발전해 왔다.... 불안을 조성해서 가만 있으면 도태되는 것 같고... 가만 있지 못하게 만든다... 투자를 이끌고 변두리에 있던 (과학)기술을 중심에 있게 한다. 그리고 그것으로 인해 사회가 변한다. (사회가 변해서 과학기술이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기술이 발전해서 사회가 바뀐다.) 원래 변하려고 해서 변했는가? 의도적으로 변하게 해서 변한 것인가? 의도가 있다.

너무 삐딱한가?
좋아요! 싫어요!
twitter facebook me2day
148개(1/5페이지) rss
미래교육상상공부모임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미래교육 상상공부 모임 다시 시작합니다. [28+31] 김상홍 14948 2017.10.19 16:26
147 [느낌나누기] '미래교실'을 읽고 [2] 황승길 2055 2016.10.06 21:42
146 [느낌나누기] 인간존재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 [6] 하야로비 1970 2016.08.18 23:39
145 [이슈토론] 미래 세대가 가져야 할 필요한 역량은 무엇일까? [6+7] 하야로비 2333 2016.08.31 11:46
144 [느낌나누기] 아이들을 둘러싼 배움의 환경 [2+1] 하야로비 1970 2016.10.06 21:40
143 모바일 [느낌나누기] 인간적 감성에 대한 갈구 [6+2] 피자호빵 1940 2016.08.17 23:20
142 [느낌나누기] 협력과 근본적인 요소에 대해 [5] 토리 1837 2016.08.18 21:20
141 [이슈토론] 주제2)삶의 가치를 스스로 선택, 실행, 평가하는 교육 [2] 토리 2054 2016.09.04 09:04
140 모바일 [느낌나누기] 교육공간. 교실에 대한 상상 [4] 토리 2156 2016.09.24 23:02
139 [느낌나누기] 미래교실을 읽은 후 단상 몇 개 [2] 토로 2097 2016.10.01 23:08
138 [느낌나누기] 미래 사회에서의 일과 삶의 조화. [3] 최재학 1881 2016.08.19 22:11
137 [이슈토론] 4차 산업혁명의 부정적 효과가 주는 교육적 시사점(나홀로 문화와 디지털 [3+2] 최재학 3895 2016.09.04 22:39
136 [느낌나누기] 과거의 교실 속에서 미래교실을 찾다 [4+1] 최상현 2138 2016.09.27 21:56
135 [느낌나누기] 미래교육상상이란 얼마나 멋진 말인지! [4] 초록연두 1762 2016.08.25 06:12
134 [이슈토론] 토론주제2번에 대해서-바람직한 인간성을 키워주는 인문학이 필요하다. [6] 초록연두 2378 2016.08.31 22:38
133 [느낌나누기] 우리나라의 사례도 궁금하다. [7] 초록연두 3147 2016.10.17 12:24
132 [느낌나누기] 교육의 방향 [5] 초가집 1801 2016.08.24 22:09
131 [느낌나누기] 미래 교실은 즐거운 곳이길. [1] 초가집 2011 2016.10.09 08:36
130 [느낌나누기] 미래 교실이 아닌 우리의 현실에 대한 고민이 앞선다. [1] 찐맘 2257 2016.10.10 13:27
129 [느낌나누기] 뒤늦게 올린 미래교실의 후기 [4] 진심은 통한다 2765 2016.10.18 12:46
128 [느낌나누기] 미래를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데 필요한 능력 [1] 지윤샘 1773 2016.08.24 20:01
127 [이슈토론] 토론 주제 3 : 미래 역량 첨부파일 [3] 지윤샘 2788 2016.09.03 13:23
126 [느낌나누기] [재작성] 언제나 있었던 '미래 교실'? [1] 좌청룡 3391 2016.10.08 20:10
125 [느낌나누기] 상시 고민에 대한 [미래 교실]의 지향점 [2] 잔디7 1744 2016.10.04 00:17
124 [이슈토론] 미래, 그 현재를 사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6+6] 익산노샘 1728 2016.08.27 00:34
123 [느낌나누기] 모든 것은 '인간'이 중심이다. [1] 익산노샘 1866 2016.09.04 21:26
>> [이슈토론] 1.제4차 산업혁명은 시작되었는가, 아니면 3차 산업혁명의 연장과 심화인 [4] 익산노샘 2557 2016.09.04 22:09
121 [느낌나누기] 미래 사회, 메가트랜드 그리고 교육 [2+1] 윤경남 2610 2016.09.04 17:26
120 [이슈토론] 토론주제 2. 제4차 산업혁명의 방법론에서 긍정적 효과, 부정적 효과가 [2] 윤경남 3735 2016.09.04 17:49
119 [느낌나누기] 미래교실을 읽고.. [1] 왕토끼 2201 2016.10.08 20:26
118 [느낌나누기] 미래교실에서 나는 심지선 2253 2016.10.12 2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