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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 상상공부 모임 다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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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홍 |
15013 |
2017.10.19 1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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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나누기] 민주주의교육은 목적이자 대상이며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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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sis0209 |
5260 |
2017.07.04 1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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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나누기] 사회 정의 실현 안에서만 논할 수 있는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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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
5286 |
2016.11.29 09:06 |
55 |
[느낌나누기] 상시 고민에 대한 [미래 교실]의 지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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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7 |
1755 |
2016.10.04 0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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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나누기] 생각하고 행동하고 실행하는 교육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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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sis0209 |
2278 |
2016.10.04 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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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서울미래교육의 상상과 모색 자료집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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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4931 |
2017.02.01 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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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서울학생 역량기준의 준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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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각시* |
2817 |
2016.08.31 1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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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세번째 공부교재는 마사 누스마움의 '역량의 창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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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6373 |
2016.11.04 08:32 |
50 |
[이야기] 송석리 선생님의 실천 사례가 한겨레 신문 함께하는 교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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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2734 |
2016.08.31 09:14 |
49 |
[이슈토론] 슈밥의 네가지 지능과 미래학생역량(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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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각시* |
2906 |
2016.08.27 10:44 |
48 |
[느낌나누기] 시민교육이 희망이다 느낌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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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홍 |
5744 |
2017.06.18 23:02 |
47 |
[느낌나누기] 아날로그 시대의 일상 모습이 사치가 되는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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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이샘 |
1554 |
2016.08.27 1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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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나누기] 아이들을 둘러싼 배움의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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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로비 |
1972 |
2016.10.06 2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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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역량의 창조 이슈토론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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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5449 |
2016.12.22 08:34 |
44 |
[이슈토론] 역량이 문제이며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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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sis0209 |
5058 |
2016.12.26 1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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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나누기] 역량이라는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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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홍 |
5595 |
2016.12.09 15:29 |
42 |
[이슈토론] 역량중심 교육과정에서 누스바움의 역량 접근법이 시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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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 |
6100 |
2017.02.08 1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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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나누기] 예측 불가능함을 예측한 지금 무엇을 고민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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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각시* |
1912 |
2016.08.18 2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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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오프라인 모임 장소 추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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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est21 |
4057 |
2017.04.24 15:42 |
39 |
[느낌나누기] 왜 교육에서 역량이 화두가 되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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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 |
5178 |
2016.12.08 12:04 |
38 |
[느낌나누기] 우리나라의 사례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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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연두 |
3151 |
2016.10.17 12:24 |
37 |
[느낌나누기] 우리에게 필요한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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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 |
2223 |
2016.09.12 20:44 |
36 |
[이슈토론] 이슈토론 시작합니다. 토론주제를 공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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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4641 |
2016.08.25 0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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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슈토론 정리 및 다음 교재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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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4892 |
2016.11.01 1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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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이슈토론중 3번째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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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홍 |
2898 |
2016.10.25 1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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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나누기] 인간과 기술, 그리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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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
2241 |
2016.09.08 12:04 |
32 |
[이슈토론] 인간의 존엄성과 공동선에 대한 사회적 합의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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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kssam |
2280 |
2016.08.29 1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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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나누기] 인간이 누릴 수 있는 것은 자유가 아니라 구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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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교사가 아니다. |
1575 |
2016.08.25 0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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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나누기] 인간적 감성에 대한 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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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호빵 |
1952 |
2016.08.17 23:20 |
29 |
[느낌나누기] 인간존재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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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로비 |
1976 |
2016.08.18 23:39 |
28 |
[공지] 인공지능시대의 이해와 서울미래교육 포럼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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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3340 |
2016.09.26 1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