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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 수련회
23회 여름 서울 수련회 후기
하하하... ^^; 일착인가요?
허겁지겁 보충 수업과 일 하나를 마치고
들어와 몇 자 남깁니다.
수련회 이후
선생님들의 후기를 읽는 재미가 또 얼마나 쏠쏠한지 아시죠?
샘들의 후기를 기대하기에 저도 몇 자 적어요,,
(그러고보니, 적자생존을 말씀하더신 샘의 꼼꼼한 기록도 기대되구요,, ㅎㅎ ^^
늘 숨가쁘게 진행되는 일상에서
그래도 이 쳇바퀴의 의미와 구조를 생각하도록 만들어주는
정신적인 쉼터..
수련회를 마치며
더욱 공동체와 사람의 만남이 중요함을 생각합니다.
(생각을 더듬으려 신청 순서로 정렬되어 있는 명단을 커닝하면서,,, ^^)
하데스샘, 오랫만에 만났는데 어째 더 어려진 것 처럼 보였을까요? ㅎㅎ 좋아보여서 보는 사람도 마음이 좋았어요 ^^
캡틴, 더 드릴 말씀이 무에 있겠습니까. ^^)b
은토샘, 나이는 정말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늘 실천해보여주시는 샘! 감사, 또 감사드릴 뿐이예요. 먼 길 답사에서부터 늘 데스크를 맡아주시는 든든함.. 늘 건강하게 함께하시기만을 바래요 ^^
수미산, 못오는 연구국장 마음이 오죽했겠어요. 그저 힘든 고비 자알 넘기시길 바래요. 홧팅!! ^^
김태은샘, ㅎㅎ 잘 노는 것도 능력인 것 같아요.(완죤 부러움,,^^) 몸에 배인 유쾌함과 열정을 아이들과 나누시는 모습이 참멋쟁이로 보여요. 아.. 그리고 정신없어서 저자 사인 못 받은거,,, ㅠㅠ 나중에 꼭해주삼,,
교컴수비대샘 수고 많으셨어요. ㅎㅎ 앞으로 미르님과 더욱 친하게 지내셔욤 ㅋ ^^
전역한 지 한 달도 채 안된 천유 최우석샘, ^^ 그 열정과 노력을 계속 볼 수 있길 기대합니다.. ^^
전야제까지 치르신 나무샘, ㅎㅎ 초등국에 대한 고민과 열정에 응원과 감사인사를,, ^^
과샘,,, 아,, 그 매듭을 대체 몇 번이나... ㅠㅠ 감사하고 죄송하고,, 오늘 학교에서 여러 선생님, 학생들과 나눴습니다. 다들 깜짝 놀라고, 또.. 참 좋아하시네요. ^^;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그러나 다음에는 그냥 오셔요,,, 번번이 너무 죄송,, 아,, 저는 뭘 드릴까.. ^^;
슈퍼맨샘 고3 따님이 있을 것 같지않은 동안! 전야제 부럽고,, 따님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
지항수샘. 아름다운 청년이라는 단어가 참 잘 어울리는. 샘의 꿈을 이뤄가는 한 걸음 한 걸음을 응원합니다. ^^ 광명에서의 행사도 참 재미있을 것 같은데 잘 치르시고 가시길 바래요 ^^
한유승샘 1정 연수 중에도 역시 빠질 수 없었죠? ^^ 계곡에서의 대화가 어떠했을지 궁금하고 부러워요. 건강하게 1정 잘 마치시고 학교에서 뵈어욤 ^^
나승빈샘. 앞으로는 그냥 함행우샘이라고 부르면 되죠? "함께해서 행복한 우리" 참 좋아요. ^^
외모와 에너지로는 결코 느낄 수 없는 최연장자 대머리 여가수샘 ^^ 선생님의 유쾌 에너지가 늘 감사하고 부러워욤 ㅎㅎ ^^)b
유계형샘,, 혹시 적자생존... 을 말씀하신 샘 맞으시죠? 산책에서 젤 앞에서 나무이야기 들으시던.. ㅎㅎ 선생님의 후기를 기대합니다~* ^^
눈꽃아이 임명숙샘. 다음 겨울은 포항에서 하고 싶은.. ㅎㅎ 방부제를 사용한 것 같은 미모는 어떻게하면,, ^^ 늘 조용하나 크게 자리매김하시는 샘이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
류비체프 우상호 샘. 수련회를 연수 학점으로 만들지 않은 것에 당황하셨어요? ^^ 자발성에 무게 중심을 둔 교컴의 방향에 이해해주세요. 그래도 즐겁게 함께하신 것 같아 좋았습니다. ^^
고생했어, 수고했어 부부샘. 닉네임 작명에서 두 분의 마음이 보입니다. ^^ 든든한 동료로 친구로 늘 행복하시길 기원해요. 그리고 교컴과도 함께.. ^^
커피쟁이샘, 정작샘께 커피내리는 것을 좋아하시는지는 여쭤보지도 못했네요. 다음에는 커피 한 잔.. ^^
별샘 ㅎㅎ 다른 말이 필요없죠? 아, 그리고 막둥이까지 보내시고,, 적적함을 교컴과 더.. ㅋ
완두콩샘, 갈수록 더 밝고 맑아지시는 샘을 뵈면 기분이 더 좋아져요. 건의하신 것들도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 다음엔 더 건강하게 뵈어요~* ^^
김지영샘 아침식사를 함께 한 거 맞죠? 지금 심하게 머리를 짜내는 중이요. ^^;;; 건강한 방학 보내시고 온라인에서도 자주 뵙길 기대할께요. ^^
Green. 먼 길에 고생 많았겠어요,, 오늘도 행사라 얼마나 마음이 급했을까... 차분히 잘 치르시길 바래요 ^^
반디샘~~~ 오랫만에 수련회에서 함께 방을 쓰니 더 좋았어요. 반디샘의 내공을 언제쯤 따라갈지... ^^ 또 뵈어욤,,
효문 구양삼샘. 별샘과의 동행길이 즐거우셨을거라 생각해요. 별샘과 효문샘 같은 선배님들이 계신 해성여중은 학생들 뿐만 아니라 동료 샘들도 행복하시겠다... 생각했습니다. ^^
신방학중학교의 이은상, 박의현샘. 공동체에 대한 희망과 의심. 결국은 그 정반합의 과정으로 키워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희망을 함께 키워가길 바래봅니다. ^^
한울림 출판사의 두 분. 이제는 정말 교컴 가족이신 것 같아요. 이리 친숙하고 식구같은... ㅎㅎ 다음에는 저도 술자리에서 오랫동안 이야기 듣고 싶어요.. ^^
박재영샘 특수국의 맏언니로 늘 든든하게 자리를 지켜주셔서 감사해요. ^^ 현장에서 더욱 많아지는 특수 아동에 대한 고민들을 좀 더 편안하게 접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곳 또한 교컴이라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감자샘! 오랫만에 만나 반가웠어요. 바빠도 갔을 텐데,, 여튼 늦게나마 결혼 축하해요. 더위에 깨 잘 볶으시고,, ㅎㅎ 또 뵈어욤,,
비오리,,, ㅎㅎ 여전한 소녀같은 비오리.. 휴식같이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이었길 빌어요. 공부고 뭐고 편안하게 친정처럼 쉴 공간이 되어주는 역할도 교컴의 큰 매력 아니겠어욤,, ^^
플래카드의 북하산으로 크게 웃음을 준 미소샘,, 바쁜 일정에 몸살이나 안나셨을까.. 걱정이예요. 예쁜 플래카드와 마음으로 수련회를 잘 마쳤다고 소식 전합니다~* ^^
잠잠이샘, 작업실 집들이 언제 하실꼬예욤?? ^^ (이사에 하나도 도움도 못되면서..ㅋ) 2학기 기획하시는 행사도 완전 기대입니당~* ^^
타카유키샘, 연주샘 부부.. 얼마나 반갑고 고마운 만남이었는지 아시죠? 앞으로 주~~~우욱,,, 수다와 대화 계속...!! ^^ 부모님들과 여행 잘 다녀오시고 곧 뵈어욤 ^^
피터브뤼겔 이문표샘. 한 번 뵙기 시작하니 자주 뵙네요. ^^ 그래도 교컴 수련회에서는 처음. 반가움은 큰데 실제 이야기는 별로 못나눴죠? 나중에 또 많은 이야기 들을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또 뵐께요. 곧? ^^
히말라야시타 조재희샘, 한 번 한 번 뵐 때마다 더욱 친근하게 느껴져요. ㅇㅎㅎ 이제 곧 언니언니 하면서 좀 삐댈지도.. ㅋ ^^ 곧 공부 오프에서 다시 뵈어욤 ^^
제인 이민혜샘, 언제나 그 환한 미소는 다른 생각을 지워주시네욤 ^^ 최근 학생인권조례 등 인권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시고 연구하신다는 타카유키샘께 샘과의 대화를 권해드렸는데,, ㅎㅎ 제 맘대로.. 좋은 대화에 끼이고 싶은 생각도 있어서 ^^ 방학 건강하게 잘 보내시고 나중에 뵈어욤 ^^
ㅎㅎ 집안의 살림꾼 미르님,,, 그 수고를 뭐 일일이 다 얘기하겠어욤,, 그저 감사,, ^^
무적96도 더할나위 없이... 든든히 이 일 저 일 마다않고 챙겨주심에 감사해욤,, ^^ ㅇㅎㅎ 사무국 홧팅! ^^
끝으로,, ㅋ 50번을 놓치신 사람사랑 양명윤샘 ㅎㅎ 다음 번엔 1번을 노려보심이 어떨까요? ^^ 스틱구경은 다음 산행에서 시켜주세욤~*
에고 점심먹고 오후 면접보충 준비해야하는데...
ㅋ 우선 황급히 나갑니다.
오늘이 중복이라네요.
더위에 건강 챙기시고,
교컴으로 피서오세욤~* ^^
허겁지겁 보충 수업과 일 하나를 마치고
들어와 몇 자 남깁니다.
수련회 이후
선생님들의 후기를 읽는 재미가 또 얼마나 쏠쏠한지 아시죠?
샘들의 후기를 기대하기에 저도 몇 자 적어요,,
(그러고보니, 적자생존을 말씀하더신 샘의 꼼꼼한 기록도 기대되구요,, ㅎㅎ ^^
늘 숨가쁘게 진행되는 일상에서
그래도 이 쳇바퀴의 의미와 구조를 생각하도록 만들어주는
정신적인 쉼터..
수련회를 마치며
더욱 공동체와 사람의 만남이 중요함을 생각합니다.
(생각을 더듬으려 신청 순서로 정렬되어 있는 명단을 커닝하면서,,, ^^)
하데스샘, 오랫만에 만났는데 어째 더 어려진 것 처럼 보였을까요? ㅎㅎ 좋아보여서 보는 사람도 마음이 좋았어요 ^^
캡틴, 더 드릴 말씀이 무에 있겠습니까. ^^)b
은토샘, 나이는 정말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늘 실천해보여주시는 샘! 감사, 또 감사드릴 뿐이예요. 먼 길 답사에서부터 늘 데스크를 맡아주시는 든든함.. 늘 건강하게 함께하시기만을 바래요 ^^
수미산, 못오는 연구국장 마음이 오죽했겠어요. 그저 힘든 고비 자알 넘기시길 바래요. 홧팅!! ^^
김태은샘, ㅎㅎ 잘 노는 것도 능력인 것 같아요.(완죤 부러움,,^^) 몸에 배인 유쾌함과 열정을 아이들과 나누시는 모습이 참멋쟁이로 보여요. 아.. 그리고 정신없어서 저자 사인 못 받은거,,, ㅠㅠ 나중에 꼭해주삼,,
교컴수비대샘 수고 많으셨어요. ㅎㅎ 앞으로 미르님과 더욱 친하게 지내셔욤 ㅋ ^^
전역한 지 한 달도 채 안된 천유 최우석샘, ^^ 그 열정과 노력을 계속 볼 수 있길 기대합니다.. ^^
전야제까지 치르신 나무샘, ㅎㅎ 초등국에 대한 고민과 열정에 응원과 감사인사를,, ^^
과샘,,, 아,, 그 매듭을 대체 몇 번이나... ㅠㅠ 감사하고 죄송하고,, 오늘 학교에서 여러 선생님, 학생들과 나눴습니다. 다들 깜짝 놀라고, 또.. 참 좋아하시네요. ^^;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그러나 다음에는 그냥 오셔요,,, 번번이 너무 죄송,, 아,, 저는 뭘 드릴까.. ^^;
슈퍼맨샘 고3 따님이 있을 것 같지않은 동안! 전야제 부럽고,, 따님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
지항수샘. 아름다운 청년이라는 단어가 참 잘 어울리는. 샘의 꿈을 이뤄가는 한 걸음 한 걸음을 응원합니다. ^^ 광명에서의 행사도 참 재미있을 것 같은데 잘 치르시고 가시길 바래요 ^^
한유승샘 1정 연수 중에도 역시 빠질 수 없었죠? ^^ 계곡에서의 대화가 어떠했을지 궁금하고 부러워요. 건강하게 1정 잘 마치시고 학교에서 뵈어욤 ^^
나승빈샘. 앞으로는 그냥 함행우샘이라고 부르면 되죠? "함께해서 행복한 우리" 참 좋아요. ^^
외모와 에너지로는 결코 느낄 수 없는 최연장자 대머리 여가수샘 ^^ 선생님의 유쾌 에너지가 늘 감사하고 부러워욤 ㅎㅎ ^^)b
유계형샘,, 혹시 적자생존... 을 말씀하신 샘 맞으시죠? 산책에서 젤 앞에서 나무이야기 들으시던.. ㅎㅎ 선생님의 후기를 기대합니다~* ^^
눈꽃아이 임명숙샘. 다음 겨울은 포항에서 하고 싶은.. ㅎㅎ 방부제를 사용한 것 같은 미모는 어떻게하면,, ^^ 늘 조용하나 크게 자리매김하시는 샘이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
류비체프 우상호 샘. 수련회를 연수 학점으로 만들지 않은 것에 당황하셨어요? ^^ 자발성에 무게 중심을 둔 교컴의 방향에 이해해주세요. 그래도 즐겁게 함께하신 것 같아 좋았습니다. ^^
고생했어, 수고했어 부부샘. 닉네임 작명에서 두 분의 마음이 보입니다. ^^ 든든한 동료로 친구로 늘 행복하시길 기원해요. 그리고 교컴과도 함께.. ^^
커피쟁이샘, 정작샘께 커피내리는 것을 좋아하시는지는 여쭤보지도 못했네요. 다음에는 커피 한 잔.. ^^
별샘 ㅎㅎ 다른 말이 필요없죠? 아, 그리고 막둥이까지 보내시고,, 적적함을 교컴과 더.. ㅋ
완두콩샘, 갈수록 더 밝고 맑아지시는 샘을 뵈면 기분이 더 좋아져요. 건의하신 것들도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 다음엔 더 건강하게 뵈어요~* ^^
김지영샘 아침식사를 함께 한 거 맞죠? 지금 심하게 머리를 짜내는 중이요. ^^;;; 건강한 방학 보내시고 온라인에서도 자주 뵙길 기대할께요. ^^
Green. 먼 길에 고생 많았겠어요,, 오늘도 행사라 얼마나 마음이 급했을까... 차분히 잘 치르시길 바래요 ^^
반디샘~~~ 오랫만에 수련회에서 함께 방을 쓰니 더 좋았어요. 반디샘의 내공을 언제쯤 따라갈지... ^^ 또 뵈어욤,,
효문 구양삼샘. 별샘과의 동행길이 즐거우셨을거라 생각해요. 별샘과 효문샘 같은 선배님들이 계신 해성여중은 학생들 뿐만 아니라 동료 샘들도 행복하시겠다... 생각했습니다. ^^
신방학중학교의 이은상, 박의현샘. 공동체에 대한 희망과 의심. 결국은 그 정반합의 과정으로 키워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희망을 함께 키워가길 바래봅니다. ^^
한울림 출판사의 두 분. 이제는 정말 교컴 가족이신 것 같아요. 이리 친숙하고 식구같은... ㅎㅎ 다음에는 저도 술자리에서 오랫동안 이야기 듣고 싶어요.. ^^
박재영샘 특수국의 맏언니로 늘 든든하게 자리를 지켜주셔서 감사해요. ^^ 현장에서 더욱 많아지는 특수 아동에 대한 고민들을 좀 더 편안하게 접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곳 또한 교컴이라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감자샘! 오랫만에 만나 반가웠어요. 바빠도 갔을 텐데,, 여튼 늦게나마 결혼 축하해요. 더위에 깨 잘 볶으시고,, ㅎㅎ 또 뵈어욤,,
비오리,,, ㅎㅎ 여전한 소녀같은 비오리.. 휴식같이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이었길 빌어요. 공부고 뭐고 편안하게 친정처럼 쉴 공간이 되어주는 역할도 교컴의 큰 매력 아니겠어욤,, ^^
플래카드의 북하산으로 크게 웃음을 준 미소샘,, 바쁜 일정에 몸살이나 안나셨을까.. 걱정이예요. 예쁜 플래카드와 마음으로 수련회를 잘 마쳤다고 소식 전합니다~* ^^
잠잠이샘, 작업실 집들이 언제 하실꼬예욤?? ^^ (이사에 하나도 도움도 못되면서..ㅋ) 2학기 기획하시는 행사도 완전 기대입니당~* ^^
타카유키샘, 연주샘 부부.. 얼마나 반갑고 고마운 만남이었는지 아시죠? 앞으로 주~~~우욱,,, 수다와 대화 계속...!! ^^ 부모님들과 여행 잘 다녀오시고 곧 뵈어욤 ^^
피터브뤼겔 이문표샘. 한 번 뵙기 시작하니 자주 뵙네요. ^^ 그래도 교컴 수련회에서는 처음. 반가움은 큰데 실제 이야기는 별로 못나눴죠? 나중에 또 많은 이야기 들을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또 뵐께요. 곧? ^^
히말라야시타 조재희샘, 한 번 한 번 뵐 때마다 더욱 친근하게 느껴져요. ㅇㅎㅎ 이제 곧 언니언니 하면서 좀 삐댈지도.. ㅋ ^^ 곧 공부 오프에서 다시 뵈어욤 ^^
제인 이민혜샘, 언제나 그 환한 미소는 다른 생각을 지워주시네욤 ^^ 최근 학생인권조례 등 인권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시고 연구하신다는 타카유키샘께 샘과의 대화를 권해드렸는데,, ㅎㅎ 제 맘대로.. 좋은 대화에 끼이고 싶은 생각도 있어서 ^^ 방학 건강하게 잘 보내시고 나중에 뵈어욤 ^^
ㅎㅎ 집안의 살림꾼 미르님,,, 그 수고를 뭐 일일이 다 얘기하겠어욤,, 그저 감사,, ^^
무적96도 더할나위 없이... 든든히 이 일 저 일 마다않고 챙겨주심에 감사해욤,, ^^ ㅇㅎㅎ 사무국 홧팅! ^^
끝으로,, ㅋ 50번을 놓치신 사람사랑 양명윤샘 ㅎㅎ 다음 번엔 1번을 노려보심이 어떨까요? ^^ 스틱구경은 다음 산행에서 시켜주세욤~*
에고 점심먹고 오후 면접보충 준비해야하는데...
ㅋ 우선 황급히 나갑니다.
오늘이 중복이라네요.
더위에 건강 챙기시고,
교컴으로 피서오세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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