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교컴에 오면 사진을 잘 찍지 않는데,  

이번엔 찍어보긴 했거든요.

역시나 내공부족으로 안찍으니만 못한 것 같은 ...

다음번엔 더 확실하게 찍든지,

아님 안 찍든지 ㅎㅎㅎ 

#1


여유로우면서도 충분히 하고 싶은 말을 했던 강의...

(왜 사진이 여기서부터 시작하지? 지각한 것 들통났음 ^^)

#2


집행부의 수고가 묻어 있는 포도알

#3


컵라면 까지? ^^ 집행부 샘들이 컵라면으로 점심때웠대요~

#4


와우 너무 진지...

#5


조정란선생님의 강의 시~작

#6


단아하고 차분한 강의

#7


창 실력을 못 들어봐서 아쉬울 뿐... 카리스마 별샘!

#8


호남의 멋진 선생님들

#9


재미있게 강의 듣기

#10


중견 교사들까지 진지하게 참여한 교컴

#11


수학과 연구회를 구한다고 말씀하시는 도그몽샘

#12


평범하게 서 계시지만, 알고보면 내공만땅의 선생님들

#13


경기인천의 대부들

#14


서울에서 오신 분들

#15


누가 소개하길래 저렇게 진지?

#16


6개월 되셨다면서, 흡입력있게 자기소개하는 저 사람에게 눈도장....... by 잠잠이

#17


위의 네 분은 대학교 동창이랍니다. 여기와서 서로 만나고 놀라워했다는... 모두들 사회샘들.

#18


멋진 가이들의 소개에 넋놓고 계시는 분들.

#19


나도 저렇게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그 날까지...

#20


2005여름 교컴 어록 1순위 ---끼끼빠끼의 주인공!

#21


피곤하시다면서도 저렇게 싱그러운 미소를... 아휴 가슴 설레이죠?


#24


에듀넷 지식답변에 대한 호기심을 왕창 자극해 주신 강의

#25


주주의 센스가 돋보이는 플래카드.

#26


파일명들이 모두 우리 교사들에게 항상 고민거리가 아니었던가?

#27


맞아맞아.

#28


이러구러님의 명강의

#29


다음 교컴연수에도 꼭 참여해 주십시오.^^

#30


다사랑님의 지시대로 잘 따라하시는 선생님들....

#31


수지침 강의 정말 유익했습니다.

#32


이 강의를 위해 갑자기 만드셨다는 다음카페... 그런데 하룻만에 저렇게 많은 자료를 올리시다니...

개설일자를 보고 놀랬습니다.

#33


낭만사나이 잠잠이샘~

#34


티셔츠 하나에도 젊은 영혼을 느낄 수 있죠?

#35


아무리 밤이 깊어도 잠들줄 몰라요.

#36


밤새도록 토론하시는 선생님들~

#37


인생강의까지 교컴에서는 이루어진답니다.

#38


포스트 모더니즘에 관하여 열변을 토하신 잠잠이님.

해맑은 미소의 디노님

#39


아휴 사랑스러워라~

#40


역시 므훗한 눈길 ㅎ

#41


사진 찍어주세요. 찍어주세요. 저절로 포즈가 잡히는 청춘!

#42


수줍은듯 명랑한 선생님

#43


플래시의 대가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44


처음 참석했다면서, 10년전부터 알고 지낸듯 친숙한 선생님^^

#45


교컴의 파워 에너지원=지툐님...  말없는 수고에 감사드려요~

#46


두 분! 렌즈만 봐도 포즈가 통일 되나요? ^^

#47


김창현 선생님의 강의에 진지&열중

#48


평범속에 진리가 있습니다. ^^

#49


선생님들 너무 반가웠어요~ 다음 수련회에서는 새벽까지 같이놀아요 ^^

#50


활기와 진지함이 함께 있는 연수

교사와 학생이 구분되지 않는 연수

교컴뿐입니다.

#51


교컴엔 날씬하고 이쁜 샘들이 너무 많답니다.

#52


명강사 김창수샘~ 유익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