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7월 20일 안개가 자욱한 안면도 꽃지 해수욕장
너무 짙은 안개로 인해 멀리 떨어진 피사체는 구분하기도 힘들었지만
S2 is의 렌즈 밝기와 망원을 믿고 매뉴얼 모드로만 찍었습니다. 
혹여라도 찍히신 분들 불편하실까봐 정면에서 찍은 것은 올리지 않았습니다.

#01 꽃지


#02 방향


#03 대화


#04 힘


#05 동심으로


#06 드디어 안개가 걷히다. 숙소


#07 정박


#08 무제


#09 대화2


#10 임무완수


#11 바다소리 소라소리


#12 몰입


#13 아침


#14 오만


#15 질서


#16 솔숲 마라톤


#17 외로운 나무(간월암)


#18 멀리보기


#19 간월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