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
- 1가입인사
- 2슈링클스(Shrinkles) 열쇠고리(keyring) 제작 학습지
- 3그림으로 공부하는 과학사
- 4초대! 『기준 없이』 출간 기념 스티븐 샤비로 강연 (2024년 4월 20일 토 오전 10시)
- 5페임랩(Fame Lab) 학습지
- 6새 책! 『육식, 노예제, 성별위계를 거부한 생태적 저항의 화신, 벤저민 레이』 글·그림 데이비드 레스터, 마커스 레디커·폴 불 엮음, 김정연 옮김, 신은주 감수
- 7새 책! 『죽음의 왕, 대서양의 해적들』 글·그림 데이비드 레스터, 글 마커스 레디커, 폴 불 엮음, 김정연 옮김, 신은주 감수
- 8마음 속 우편함
- 9스무가지 조언
- 10사랑의 다른 말
|
span> |
교컴 포토갤러리 |
교컴 디카강좌
RE:이 꽃 이름이 뭘까요?
캄파픽시가 아니라 캄파눌라의 한 종류로 보입니다.
우리나라의 유사종으로는 초롱꽃이 있는데 다소 다르지요? 사촌간입니다.
--------------------------------------------------------------
1. 캄파눌라 [bellflower] 학명 Campanula
2.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초롱꽃과.
초롱꽃속이라고도 한다. 북반구 온대 지방에 약 250종이 분포하며, 한국에는 초롱꽃(C. punctata)·섬초롱꽃(C. takesimana)·자주꽃방망이(C. glomerata var. dahurica)가 있다. 여러해살이풀 또는 한두해살이풀이고, 잎은 어긋나며 홀잎이고 대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보통종은 초장이 1m정도로 화단식재, 절화용으로 이용된다. 또한 왜성이며 숙근초인 초장 20~50cm정도 되는 페일플라워 와 알펜불루 ,갯미,준벨등은 분화용으로 쓰인다.
꽃은 줄기 끝과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리거나 여러 송이가 원추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며, 갈라진 조각 사이에 뒤로 젖혀지는 부속체가 있다. 화관은 종 모양이고 끝이 5개로 갈라진다. 수술과 꽃잎은 서로 떨어져 있고, 씨방은 하위(下位)이며 3∼5실이다. 암술머리는 3∼5개로 갈라지고, 열매는 삭과이다.
조그만 종 모양의 꽃이 조롱조롱 피며 꽃색은 주로 흰색, 분홍색, 보라색이 많고 보통종과 왜성종이 있다.
3. 꽃말] 감사의 마음
4. 전설]
\'캄파눌라\'라는 예쁜 소녀는 신전 과수원에 황금사과지기였습니다.
어느 날 과수원에 도적이 들어와서 사과를 가져가고 못된짓을 하자 그녀는 즉시 100개의 눈이 달린 용에게 이 사실을 알리기 위해 은종을 울리려고 하였으나, 이를 눈치챈 도적은 재빨리 은종을 빼앗고 캄파눌라를 죽이고 도망쳤습니다. 꽃의 신인 \'플로라\'는 이를 슬퍼하고 \'캄파눌라\'를 종과 같이 예쁜 꽃으로 변하게 하였습니다.
5. 재배:
일반적으로 서늘하고 건조한 기후를 좋아함, 다년생은 가을에 포기나누기 하여 심으면 번식이 가능하다. 더위에 약하므로 여름은 서늘하게 관리하며. 배수가 잘 되는 모래가 많은 토양에 정식하면 여름을 이겨낼수있다.겨울에는 서리를 피한다.노지월동이 가능하며 화단가꾸기을 하면 5월부터 8월까지 꽃을 볼 수 있다. 우리나라의 여름 무더위 에는 견디기 어려움이 크나 숙근초라서 가을이 되면 다시 자라 이듬해 꽃을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꽃시장에서는 10cm~15cm화분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15cm이하의 경우 화분이 너무 작은 관계로 잘녹아 내리므로 물빠짐이 좋은 모래가 많이섞인 용토에 분갈이을 화면 포기벌이도 계속 늘어나며 8월 까지 계속 꽃을 볼 수 있는식물이다.
추위에 아주강한 식물이므로 햇빛이 잘들고 통기가 잘 되는 곳에서 키우면 아주좋습니다.
꽃이 종모양의 작은 보라색꽃이 6월이후 시원함을 느낄 수 있으며.화단심기에도 안성맞춤의 꽃입니다.
캄파룰라속의 꽃들이 서구 및 일본에서는 점점 많은 인기을 얻고 있는추세이며,우리나라 에서도 계속 수요가 급격이 늘고 있으며 재배면적도 증가추세에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359 | [정보나눔] 이 작품을 모르고 사진을 말하지 마라 | 송을남 | 980 | 2005.01.30 10:38 |
358 | [작품소개] 측량 [1] | 이국환 | 885 | 2005.01.25 01:51 |
357 | [작품소개] 촬영 [1] | 이국환 | 786 | 2005.01.25 01:40 |
356 | [작품소개] 강릉 오죽헌 오죽입니다. [2] | 이국환 | 817 | 2005.01.25 01:33 |
355 | [작품소개] 새해 소망 [2] | 최향임 | 752 | 2005.01.20 20:22 |
354 | [정보나눔] 주주 - 12일간 자리비움을 용서하옵소서... [2] | 장경진 | 948 | 2005.01.16 20:56 |
353 | [작품소개] [경주] 호수 위 단풍 [1] | 이임호 | 898 | 2005.01.16 04:54 |
352 | [작품소개] 이건... 창덕궁입니다. [2] | 유형열 | 841 | 2005.01.14 23:25 |
351 | [작품소개] 좀 지났지만... 크리스마스입니다. [3] | 유형열 | 804 | 2005.01.14 23:14 |
350 | [작품소개] 처음 따라가 본 스튜디오 촬영 [2] | 최향임 | 912 | 2005.01.12 13:49 |
349 | [작품소개] 겨울놀이 [3] | 최기준 | 789 | 2005.01.10 18:10 |
348 | [작품소개] 해미 읍성에서 [1] | 이국환 | 983 | 2005.01.08 03:40 |
347 | [작품소개] 나도 고전 접사 .... [5] | 양일동 | 930 | 2005.01.07 13:56 |
346 | [작품소개] 이것이 접사의 맛! [3] | 김은정 | 858 | 2005.01.06 20:15 |
345 | [작품소개] 디카 강의의 꽃 주주님을 소개합니다 [5] | 김은정 | 902 | 2005.01.06 20:10 |
344 | [디카강좌] 여러장의 사진 한장의 jpg, gif 로 간단하게 만들기 [2] | 이현정 | 2309 | 2005.01.05 14:20 |
343 | [디카강좌] 주주 -드뎌 디카 받았어요. [2] | 송을남 | 987 | 2004.12.24 13:02 |
342 | [작품소개] 우리집 앞 아침 풍경 [10] | 오재성 | 1038 | 2004.12.20 21:36 |
341 | [질문답변] 이 꽃 이름이 뭘까요? [1] | 오재성 | 877 | 2004.12.20 21:24 |
>> | [질문답변] RE:이 꽃 이름이 뭘까요? | 황하선 | 1876 | 2005.02.05 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