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리조트 갔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셔터를 누르기만 할 줄 아는데, 카테고리를 작품소개로 선택해야 하다니....(부끄러워라)

다만 그때 그 느낌을 가족의 추억으로 보관해 둘려고 합니다.

(사진 뜰려면 시간이 조금 걸리니...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피사의 월정사탑

삐딱하게 찍힌 월정사 8각9층 석탑(포토샵으로 손봐야 함^^)




고려시대 문화재에도 어김없이 눈은 내리고



눈내리는 날에 본 눈모양의 장식은 새롭다.



역시 광학 8배줌은 좋아.



그림자까지 담아오기



주문진항에 가서..........보니........고등어 20마리에 만원이었음.



늙고 징그러운 문어 한마리



우성이와 효성이가 너무 좋아했던 상어. 그 옆의 오징어가 무사할까?



수족관을 휘젓고 다니는 문어의 포악한 성질


가로등은 나의 벤치



뒤에서 날아온 친구에게 자리를 빼앗겨 앞으로 쫓겨나는 갈매기



사나운 파도

한동안 기다려서 근접촬영에 성공



콘도에서 내려다본 설경



콘도에서 내려다본 설경



강아지와 눈



선중아 차갑지 않니?



형부도 멋있게~



행복한 언니네식구...



큰동서는 밀고, 작은 동서는 타고^^



아이구 허리아파. 잘못밀은 건지, 잘못탄건지... 작은 동서는 넘어졌다.



남편이 앞에서 썰매를 끌어주고, 아내는 남편의 뒷모습을 찍고^^



엄마 사진찍지?



아빠가 앞에서 끌어줄께



재밌어요.



빨리 달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