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오늘 드디어 수도권 디카세미나를 시작하였습니다...

오늘은 제가 인쇄해간 사진관련 용어를 보면서 그 의미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지 점검하는 것으로 공부를 시작했지요...

물론 오늘 모험삼아 가본 스파게티집도 가격대 성능비로 맛있는 편이었고...

공부하기에도 좋은 적당한 조명과 분위기였지요...

용어를 점검한 후에는...

교재로 정해진 책에서 내일까지 읽어올 부분을 정하고...

그 뒤... 광각렌즈의 왜곡에 대한 공부를 좀 했어요...

아마도 왜곡과 관련된 사진은 연재샘이 올려주실 듯.. 저는 모델 했습니다...^^

음... 그리고 저는 그다지 찍지를 않았던 터에...

화이트밸러스를 다르게 해서 연재샘 얼굴 두컷만 찍었습니다...^^

음식 사진의 생명은 정확한 화이트 밸런스라 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하여간 즐거운 디카세미나... 쭉~ 계속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