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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라산
가끔씩 눈을 돌려 선명한 한라산의 모습을 찾아본다.
하지만 보고싶으 할 때마다 선명한 한라산의 모습을 항상 보진 못했던 것 같다.
제주를 한 바퀴 돌며 바라보는 한라산은
어느 곳에서 보느냐에 따라 그 모양도 다소 달라진다.
특히 사람들은 제주의 남쪽 세상에서 바라본 한라산의 모습이 멋있다고 한다.
아직 그리 멋있는 사진은 못 찍었지만...
그래도 내가 사진들 중 나름 괜찮다고 생각한 사진 몇 장...
사진들을 정리하다 같이 올려본다.
1월 카메라를 구입하고 사진을 찍어야지 근질근질해하다...
처음으로 찍은 사진들이다. 원래는 더 멋진 곳이 있었는데...
출장 갔다 복귀하는 길에 그나마 괜찮다고 생각된 위치에서 찍었다.
이런 사진들을 보고 있노라면...
항상 한라산을 보면 시원한 듯 하면서도
혼란했던 마음이 다잡히는 듯도 한다.
특히 눈 덮힌 한라산 정상부를 보면...
남들은 매일 보는 산일지 모르지만...
제주에 살면서도 잊어버릴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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