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 포토갤러리
학교 들어설때 마다 반겨주는 바위
인천에서 고교 다닐 때 수학여행 와서 울산바위 아래 흔들바위 한번 흔들어보려고 힘을 썼었죠.
그것도 잠깐이었지요. 다음 학생들을 위해 자리를 비켜주기 바빴으니까....
세월 지나 이젠 날마다 교문을 들어서면 마중하듯 보이는 울산바위입니다.
변함없는 그 모습 아래 이제 단풍도 색이 바래고 있군요.
그것도 잠깐이었지요. 다음 학생들을 위해 자리를 비켜주기 바빴으니까....
세월 지나 이젠 날마다 교문을 들어서면 마중하듯 보이는 울산바위입니다.
변함없는 그 모습 아래 이제 단풍도 색이 바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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