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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방법 및 사례

[초3/사회] 살기좋은 우리 고장 수업하기

함영기 | 2003.12.09 07:37 | 조회 2504 | 공감 0 | 비공감 0

자원봉사 할 곳 '클릭' 가기전 철저 준비를

해마다 연말이 되면 학교에서는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이 한창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모금 행사가 일회성으로 그치는 경우가 많아, 이러한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어려운 이웃의 아픔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함께 나누기는 미흡하다.

초등 3학년 사회과 ‘고장의 여러 기관과 단체’ 단원에서는 고장의 공공기관과 주민단체을 공부하면서 봉사와 선행을 목적으로 한 여러 어린이단체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하고 있다. 초등학생의 단체로는 스카우트나 아람단과 같은 청소년단체가 대부분이지만, 이런 기회에 적극적인 사회봉사활동에 참여하거나 봉사단체에 가입해 이웃을 위한 희생과 봉사의 의미를 깨우치는 것도 값진 일이다. ‘따뜻한 세상 만들기’(ddase.com)에서는 전국의 각 지역별로 봉사할 곳을 검색할 수 있어, 자기가 살고있는 곳의 가까운 복지시설을 손쉽게 찾아 볼 수 있다.

복지시설을 찾아가는 일은 뜻이 맞는 여러 친구와 함께 하는 것이 어색함을 더는 데 도움이 된다. 봉사활동을 하기 전에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계획없이 방문하면 폐만 끼치고 오는 경우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처음엔 부모나 교사가 인솔하여 지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방문할 복지시설이 정해지면 미리 전화로 연락을 하여 방문이 가능한지, 방문 시간과 해야 할 일을 문의하고, 필요한 준비를 해두어야 한다. ‘복지넷’(bokji.net/index.jsp)에서는 자원봉사의 목적과 기본 예절, 봉사방법과 프로그램 등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으므로, 미리 익혀 둔다면 봉사의 마음가짐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아는 데 도움이 된다.

박석원/서울 흥인초등학교 교사 comid99@hanafos.com
(한겨레 함께하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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