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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통계자료

조기유학 급증…서울 초중고 7,001명

함영기 | 2006.05.12 07:02 | 조회 1276 | 공감 0 | 비공감 0
해외로 조기유학을 떠난 서울 지역 초·중·고교생 수가 전년보다 15% 늘면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11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2005학년도인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 말까지 유학을 간 서울 지역 초·중·고교생은 총 7,00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04학년도 6,089명에 비해 15.0% 증가한 것이다.

학교 급별로는 중학생이 2,133명에서 2,521명으로 18.2% 늘었고 초등학생은 2,453명으로 15.3%, 고교생은 2,027명으로 10.9% 각각 증가했다. 국가별로 보면 미국이 2,575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캐나다(1,106명) ▲중국(902명) ▲동남아시아(656명) ▲뉴질랜드(312명) ▲호주(268명) ▲영국(77명) ▲일본(64명) 등의 순이었다.

그러나 교육청의 조기유학 통계에는 회사 일 등으로 해외에 파견된 부모를 따라 출국한 학생 등은 포함돼 있지 않아 실질적인 조기유학생은 이보다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2004학년도의 경우 해외에 파견된 부모와 함께 출국한 서울 지역 초·중·고교생은 3,007명이었다. 한편 현행 국외유학 규정에 의하면 중졸 이상은 자비유학이 가능하지만 초등학생과 중학생은 지역 교육장이나 국제교육진흥원장으로부터 유학자격 심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오창민기자 risk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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