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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통계자료

초등학생의 아버지의 직장, 업무 인지도

함영기 | 2003.05.06 06:43 | 조회 1313 | 공감 0 | 비공감 0
초등생 30% 부모 직업 모른다

요즘 학부모들은 자녀들의 진로교육에 관심이 많다. 자녀들에게 일찍부터 소질과 하고 싶은 일을 깨닫게 하기 위해 직업체험 등 각종 진로탐색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정작 아이들은 부모가 무슨 직장에 다니고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사단법인 광주사회조사연구소가 지난해 11~12월 광주·전남지역의 초·중·고등학생 23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초등학생 가운데 부모의 직장과 업무 모두를 알고 있는 학생은 66.3%였다. 11.8%는 직장만, 13.5%는 업무만 각각 알았다.

부모가 하는 일을 자녀가 제대로 모르는 상황에서 진로탐색이 제대로 이뤄질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은 무리다. 진로교육의 첫 걸음은 부모가 하는 일을 자녀가 알고, 이를 통해 부모의 직업에 대한 자긍심을 나누는 것이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아버지나 어머니의 직장을 방문하고 무슨 일을 하는지, 그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설명하는 시간을 내보는 것은 어떨까 그리고 자녀와 함께 무엇을 정말 하고 싶은지, 그 일은 의미를 지니는지 대화를 해 보는 것은 어떨까 그게 바로 살아있는 진로탐색 교육이다.

대화에 어려움을 느낀다면, 진로교육에 도움을 주는 인터넷 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마이비전21닷컴( www.myvision21.com)

△이영대박사의 진로정보망( www.careerin.net)

△경기도초등진로교육연구회(user.chollian.net/~nowandhere/)

△진학진로길라잡이(lks.ms98.net)

△한국직업능력개발원( www.careernet.re.kr)

한겨레 이형섭 기자 subl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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