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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통계자료

어린이들의 소비 유형 비교

운영자 | 2002.09.09 07:21 | 조회 1400 | 공감 0 | 비공감 0
초등생 합리적 소비 10%뿐



서울지역 초등학생들은 용돈 1만7000원을 포함해 월평균 3만3000원을 수입으로 얻으며, 일주일에 2~3회 문방구와 동네 슈퍼마켓에서 군것질 위주로 소비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구매정보는 부모나 교사보다는 친구나 광고를 통해 얻으며, 합리적으로 소비를 하는 어린이는 전체의 1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제일기획이 최근 서울지역 초등학생 어린이 200명과 학부모 60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들의 소비경향을 분석한 결과다.

조사 결과 어린이들이 물건을 사달라고 조를 때 부모들은 거부하기보다는 원하는 물건을 사주거나(51.2%) 다른 물건을 사주고(3.7%), 구매를 연기(33.6%)하는 등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이에 따라 어린이들 대부분(81%)은 쇼핑에 대해 “기분이 좋다”고 응답해 쇼핑을 통해 즐거움을 얻는 데 익숙해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쇼핑 빈도와 용돈을 기준으로 어린이 소비자 집단을 구분한 결과, 용돈 규모는 보통이며 군것질 소비가 많은 ‘초보적 소비자’가 40.7%로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그 다음은 용돈이 적고 유아기적 특성이 강한 ‘엄마의존형 소비자’(25.2%), 오락과 여가활동에 대한 소비가 왕성한 ‘적극적 소비자’(23.8%), 지출보다는 저축을 선호하며 알뜰하게 소비하는 ‘합리적 소비자’(10.3%) 차례였다.

한겨레 구본준 기자 bonb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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