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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클] 정보화 사회와 교육

함영기 | 2005.01.28 22:14 | 조회 5997 | 공감 0 | 비공감 0

교컴지기가 집필하여

광주교육정보원 연구학술지 유비넷 창간호에 실린 자료입니다.


<순서>

1. 들어가는 말
2. 정보화 사회와 교육
3. 교육력 제고=국가 경쟁력 강화?
4. 공존과 조화를 허하라
5. 정보화 사회에서 교육의 역할

 

 정보화 사회와 교육


교실밖 교사커뮤니티    

 대표 함    영   기

webmaster@eduict.org


1. 들어가는 말


  도처에서 정보화 사회라는 말이 들려온다. 어떤 이들은 우리 삶의 모든 분야를 정보화 사회와 연결하여 말한다. ‘정보화 사회와 청소년’, ‘정보화 사회와 학교’, ‘정보화 사회와 웰빙’ 등 정보화 사회는 요즘 가장 빈번하게 쓰이는 용어중의 하나이다. 이런 용어들을 살펴보면 새롭게 도래하는 사회는 과거와는 상당히 다른 삶의 방식을 요구하는 듯 하다. 과연 정보화 사회는 우리가 살아온 후기 산업사회의 연장선에서 사고될 수 있는 것일까? 혹은 이전의 사회 구분과는 다른 완전히 새로운 사회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일까? 그것도 아니라면 우리는 이미 정보화 사회에 들어와 있는 것일까? 숱한 의문들이 꼬리를 문다. 사실 이러한 의문을 갖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왜냐하면 ‘정보화 사회’라는 용어야 말로 자기가 처한 위치와 사물을 사고하는 관점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되기 때문이다. 특히 교육과 관련하여 ‘정보화 사회’라는 용어는 더욱 다양하게 해석된다. 교사들의 생활 공간인 학교에는 이미 초고속 인터넷이 들어와 있고, 첨단 수업 장비와 디지털 학습자원이 넘쳐나고 있다. 과거 어느 때보다 교사들은 컴퓨터와 인터넷을 활용한 수업에 열중하고 있으며 많은 경우 이러한 방법은 기존의 수업방법보다 효과적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아마도 교사들 스스로 새로운 흐름에 빨리 적응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또한 많은 교사들이 첨단 매체에 의존하는 수업이 교육의 본말을 전도시켜 ‘교육’이 아닌 ‘단순 지식의 습득’이거나 ‘기술을 전수’할 뿐이라고 주장한다.  벌써 여러 해 우리 주변에는 교육정보화라는 구호가 넘쳐났고 ICT 활용교육 혹은 e-Learning이라는 수업방법이 활발하게 전파되었다. 그 속에서 교사들은 물밀 듯이 학교로 들어오는 하드웨어 인프라를 받아 들였다. 아울러 정보통신기기의 활용 방법과 새로운 교수학습방법을 익히기 위하여 노력하였다. 그런데 아쉬운 것은 새로운 장비가 들어올 때마다, 첨단 수업환경이 구축될 때 마다, 새로운 수업방법이 소개될 때 마다 새로움에 대한 찬사뿐, 점검과 반성은 거의 없었다는 것이다. 이제까지 진행된 일들에 대하여 성과는 성과대로 문제점은 문제점대로 짚어보는 그런 진지한 성찰 말이다.


2. 정보화 사회와 교육


  정보화 사회의 첨단 매체들을 신봉하는 사람들은 고도로 발달된 기술이 인간의 행복을 위해 봉사할 것이라는 믿음을 갖는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첨단 기술은 학습 자원과 매체를 고도로 발달시키고 이에 따라 교실과 학교도 상당 부분 변화되리라는 것을 예상할 수 있다. 더 나아가 교사와 학생도 변화하고 결국은 교육의 내용과 방법까지도 바꾸어 놓을 것이란 예측이 가능하다. 따라서 이러한 관점에 의하면 부지런히 정보화 사회에 알맞은 교육방식과 삶의 유형을 개발하여야 한다. 이러한 접근 방식에서는 정보화 사회로 편입되는 사람에게는 행복한 미래가 보장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의 사회적 낙오자가 되리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학습 자원은  급속하게 디지털화 될 것이고 학습 환경은 인터넷은 물론이요, 유비쿼터스(Ubiquitous)1) 기반으로 변할 것이며 이에 따라 학습자는 공부할 마음만 있으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양질의 학습 컨텐츠에 접근할 수 있다.
  그러나, 정보화 사회라고 해서 인간의 근본 모습이 변화되는 것은 아니라는 믿음을 가진 사람들도 있다. 정보화 사회도 사회 변화의 한 형태일 뿐이며 결국 인간은 어떤 방식으로든 이러한 사회와 갈등 혹은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특히 이러한 관점에서는 학습자원의 유형에 따라 교육의 근본 목적이 달라지지는 않는다고 주장한다.

  곰곰 생각해보면 지난 몇 년간 우리는 너무 급하게 달려온 것 같은 느낌이다. 비판적 성찰의 기회는 거의 없었다. 환경적인 측면에서만 보더라도 ‘모든’ 학교에 초고속망이 설치되고 ‘모든’ 교실에는 교단선진화 장비가 구축되었으며 ‘모든’ 교사들에게 컴퓨터가 지급되었다. 위에서 두 가지의 커다란 접근 방식을 예로 들었는데 대체로 지난 몇 년간은 전자의 접근방식이 대세를 이루었던 기간이었다. 이러한 접근 방식에 따라 교육정보화 정책이 시행되었고 학교에는 괄목할 만한 변화가 있었다. 엄청난 하드웨어 인프라가 구축되었으며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디지털 학습 컨텐츠가 생산되었다. 더 나아가 유래 없는 교육의 상품화 현상이 득세하였다. 사교육 열풍은 온라인까지 그 영역을 넓혔으며 심지어 교실 안에서도 상업적 컨텐츠가 사용되었다. 물론 이러한 현상을 조금이나마 치유하고자 교육당국은 수능방송 강의를 실시하고, 수능방송을 열심히 시청한 학생들에게 고득점이 보장되도록 하는 기술적 처방도 시도하였다. 여기에는 모든 학습자들에게 양질의 수업 컨텐츠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어 사교육비를 절감해보고자 하는 눈물겨운 노력이 있다. 하지만 이는 눈물겨운 노력에서 끝날 가능성이 크다. 이유는 간단하다. 본말이 전도되었기 때문이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학교를 정상화시켜서 사교육 수요를 줄여야 할 것을 사교육 방식으로 공교육을 보완하려 하기 때문이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전국에서 매우 흡사한 형태의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어쩌면 이는 또 다른 형태의 획일화이다. 과연 교육은 상품인가, 가치인가를 따져 볼 일이다.   

3. 교육력 제고=국가 경쟁력 강화?


  앞에서 생각해 본 바와 같이 정보화 사회는 여러 가지 얼굴을 가지고 있다. 사회를 구성하는 주체들의 사고가 성숙되지 못한 정보화 사회는 결국 교육과 문화가 아닌 기술과 상품만 거래된다. 특히 사교육 의존도가 큰 우리나라에서는 정보화의 진전이 언제든 교육을 왜곡시킬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물론 사교육의 팽창은 과도한 입시경쟁에서 비롯되고 과도한 입시경쟁은 우리 사회의 학벌주의와 관련된다. 학벌중심에서 능력중심으로 가는 사회 전체의 구조적인 변화와 더불어 정보화 사회의 안착이 이루어지는 것이 우리가 바라는 모습이다.

  자원이 절대 부족한 우리나라에서는 인적자원밖에 기대할 것이 없다고 하면서 교육에 힘을 쏟아 이를 바탕으로 국가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실제로 많은 분들이 ICT 활용교육 혹은 e-Learning의 활성화를 통하여 교육력을 제고하고 이를 통하여 국가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믿음은 대체로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사항들의 현실화를 전제로 한다.


   정보화 사회에서는 
  ∙학습자 중심의 수준별 맞춤형 학습 컨텐츠가 제공된다.

  ∙학습장소는 학교와 가정은 물론이고 네트워크에 접근할 수 있는 모든 곳이다.

  ∙(표준화된) 학습 공동체가 형성된다.

  ∙학교를 졸업한 후에도 지속적으로 학습 컨텐츠가 제공되는 평생교육 시스템이 정착된다.  


  다시 말해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 학습을 할 수 있는 체제가 정보화 사회의 교육 패러다임이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국가 경쟁력은 교육력의 제고를 통하여 달성될 수 있는데 교육력은 모든 국민에게 공부를 많이 시켜야 하고, 그러자면 삶의 모든 장면에서 학습에 접근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국가적으로 구축하면 된다는 논리이다. 실제로 이러한 논리는 요즘 e-Learning의 필요성으로 정리되어 교사들에게 전달된다.

  그러나 생각해 보자. 우리 학생들에게 아직도 학습이 부족한가? 아마도 학습량으로는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것이 우리 학교와 학생들의 모습일 것이다. 문제는 어떻게 많은 시간 동안 학습을 시킬 수 있을 것인가가 아니라  ‘어떤 공부’를 시킬 것인가이다. 그 ‘어떤 공부’에 대한 사용자, 즉 학습자의 동의가 없는 공부는 여전히 형태만 달리할 뿐, 단순 지식의 전달이요, 주입식 암기교육일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나올 수 있는 획일화와 투입/산출 논리는 자칫 교육의 근본 목적에 혼선을 줄 수 있다. 우리가 교육을 행하는 이유는 인간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요, 더불어 사는 민주시민을 육성하기 위해서이다. 더 나아가 가능한 많은 시민의 행복이 추구되는 공동체적 사회를 실현하기 위함이다. 그러한 과정의 결과로 국가경쟁력이 강화되는 것이지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교육이 동원되는 것은 아니다.

  

4. 공존과 조화를 허하라


  7차 교육과정과 관련한 ICT 활용교육의 필요성은 유연하고 다양한 학습활동 제공,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및 문제해결력, 창의력 신장, 동기유발을 통한 능동적인 학습 참여 유도, 교육의 장 확대 등이다. 이 같은 필요성을 구현하는 데 가장 핵심 원동력이 되는 것은 교사들의 자발적 의지이다. 어떻게 교사들의 자발적 의지를 확인하고 지원할 것인가? 그것은 다름 아닌 다양한 교육방법의 공존과 조화를 허락하는 것이다.

  필자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단위학교 교사들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노력은 학교 안에서의 교과협의회나 동료장학과 같은 공식적 체계를 통하여 이루어지는 것보다 학교 밖에서 같은 관심사를 가진 교사들과의 커뮤니티를 통하여 이루어지는 것을 선호한다. 두 방식의 차이점은 ‘타의에 의한 형식 중심’인가, ‘자의에 의한 내용 중심’인가이다. 정보화 사회에서 바람직한 교육을 이루어 가는 것은 ‘자율’과 ‘다양성’이다. 자꾸 뭔가를 조직하고, 구조화하며 이를 통하여 시스템화하려는 정책은 단기적 효과만을 바라는 조급함에서 나온다.

  또 한 가지 간과하면 안 될 것은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및 문제해결력, 창의력 신장’ 등은 교사들만의 노력으로 절대 달성될 수 없다는 사실이다. ICT 활용교육이 본격화된 지 5년째에 접어들고 있는 지금 현장에서의 활용 실태를 조사해 보면 중등보다는 초등에서 훨씬 많이 활용되고 있고 특히 고등학교에서는 거의 활용되고 있지 못한 실정이다. 이는 환경적 측면, 즉 초등 교사들의 수업시간 중 컴퓨터 및 인터넷 접근이 용이하다는 이유도 있지만 무엇보다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학습자의 학습 방법을 규정하는 것은  대입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재와 같은 대학입시 시스템 하에서는 위와 같은 교육의 순기능적 목표들은 구현되기가 힘들다.

 

<그림1)> Webquest Potal(모든 그림은 첨부파일 본문에 삽입돼 있음)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을 신장하기 위한  온라인 공동체들이 이미 많은 사례와 성과들을 내고 있다. 국가 주도의 정책에 비하여 실질적인 내용들이 담보되고 생명력도 길다. 왼쪽 그림은 유명한 Webquest Potal(http://webquest.org)이다. 많은 국가의 교사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주로 프로젝트 학습을 다룬다.  

 

<그림2)> ePALS.com

ePALS.com(http://www.epals.com)2)이다. 역시 전 세계의 교사들이 온라인으로 만나 아이들의 학습을 고민한다. 주로 교환학습, 협력학습을 진행한다. 신기한 것은 위 두 포털 모두 가장 강력한 ICT 인프라를 자랑하는 우리나라의 참여가 저조하다는 사실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대입을 위해서 공부하는가, 인간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 공부를 하는가의 차이이다.

 

<그림3)> onlineproject.Org

우리나라에도 의미 있는 시도들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온라인 프로젝트 학습이나 커뮤니티 기반 학습과 관련하여 적지 않은 사례들이 있다. 그림은 필자가 동료교사들과 함께 개발한 온라인 프로젝트 학습 커뮤니티

(http://onlineproject.org)이다3).



5. 정보화 사회에서 교육의 역할


  정보화 사회에서 교육이 감당해야 할 일이 많겠지만 그 중에서도 소홀히 할 수 없는 것은 ‘정보’만 있고 ‘교육’은 없는 교육정보화가 교육의 근본 목적에 비추어 제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성찰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아울러 산업교육과 학교교육의 차이를 인식하고 학교교육에 무리하게 산업교육적 요소를 도입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교사들의 인식의 전환은 항상 따라다니는 말이지만, 서둘러 정보 소양을 익히는 것만이 인식의 전환은 아니다. 급격한 정보화 과정에서 생겨날 수 있는 정보독점과 소외, 정보격차의 문제와 해결방안까지를 통합적으로 사고하는 인식의 전환이 진정한 정보화 마인드라고 볼 수 있다. 수업방법의 획일화는 더 큰 문제를 야기한다. 교사들의 자발적인 연구 공동체를 장려하고 지원하는 일은 교사들의 사기를 북돋아 더 질 좋은 수업자료의 생산을 유도할 수 있다. 교사들이 가진 아이디어와 정책에 대한 의견을 여러 경로로 수렴하고 이를 의사결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장치도 수업방법의 획일화를 막는 방법이다.





1) 사용자가 네트워크나 컴퓨터를 의식하지 않고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정보통신 환경이다. 1988년 미국의 사무용 복사기 제조회사인 제록스의 와이저(Mark Weiser)가 \'유비쿼터스 컴퓨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처음으로 등장하였다.




 

2) 특히 이곳은 8개 언어로 된 번역 서비스를 제공하는데(초기화면 상단) 한국어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3) 이 외에도 전국 규모의 교사 연구 공동체로는 교사 커뮤니티(http://eduict.org), 인디스쿨

(http://indischool.net) 등 크고 작은 교사 공동체들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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