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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윤리

계기수업 - 삼일절

함영기 | 2006.03.01 09:22 | 조회 5965 | 공감 0 | 비공감 0
 

 삼일절

 

3·1운동의 독립정신을 계승하여 민족의 단결을 굳게 하며, 국민의 애국심을 함양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 4대국경일의 하나로 매년 3월 1일이다.

1919년 3월 1일 정오를 기하여 우리민족은 일본 제국주의의 압박에 항거함과 동시에, 전세계에 우리민족의 자주독립을 선언하고 총궐기하여 평화적 시위를 전개하였다.

이러한 우리 민족의 숭고한 자주독립정신을 영원히 기념하기 위하여 정부는 1949년 〈국경일에 관한 법률〉을 제정, 공포하여 이날을 국경일로 정하였다. 이날은 3부 요인을 비롯해서 각계 각층의 인사들이 모여 기념식을 거행하고, 조국광복을 위해 싸우다 순국한 선열의 유족 및 애국운동가들로 구성된 광복회 회원들은 별도로 파고다공원에 모여 그날의 뜻을 되새기는 의식을 거행한다.

또한, 정부에서는 광복회 회원들에게 3일간 철도, 시내버스, 수도권전철 등에 대한 무임승차의 편의를 제공하고, 전국의 고궁 및 공원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도록 하며, 일반가정은 전국적으로 태극기를 게양하여 그날의 의의를 기린다.

 

이야기 자료

 

삼일절의 유래와 우리가 할 일


 1919년 3월 1일은 우리의 현대민족사에서 실로 웅대한 뜻을 편 뜻깊은 날입니다. 1910년 8월 29일 이웃 일본은 우리 나라를 강제로 빼앗아 저희들의 식민지로 만들었습니다.

 그 후 일본은 총독부라는 것을 설치하고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강제로 빼앗으며 우리 민족을 짐승보다도 못하게 취급하였으며 총칼로 다스려 왔습니다. 이에 울분을 참지 못한 우리 애국 지사들은 저마다 독립 운동에 앞장서게 되었다. 특히 제1차 세계 대전이 끝나기 전에 파리 강화 회의에서 미국의 윌슨 대통령의 민족 자결주의 원칙 발표는 압박 받는 민족에게 큰 희망을 던져 주었습니다.

 이 같은 세계 역사의 흐름에 발을 맞춰 손병희 선생 등 33인의 민족 대표가 중심이 되어 서울의 파고다 공원에서 독립 선언서를 발표하고 시위에 들어갔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였습니다.

 이 운동은 왜적의 총칼 속에서도 굽히지 않고 6개월 동안 계속 되었으며 사상자 수가 2만 5천, 감옥에 갇힌 사람이 4만 7천에 달하였습니다.

 독립 운동은 계속되어 1919년 3월 1일 전국에서 일제히 우리 민족이 일어나 독립만세를 부르게 되었는데 이는 우리 민족의 자유와 독립을 사랑하는 민족정신의 발로이며 문화 민족의 얼이 나타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이날을 길이 빛내고 애국애족심과 자주 독립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기 위해 1949년 10월 1일에 법률 제53호로서 삼일절을 국경일로 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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