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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문학/독서

'일포스티노'로 배우는 시 공부

부르리 | 2008.10.21 20:24 | 조회 11586 | 공감 0 | 비공감 0


  여기서 우리는 시가 별것이 아님을 알게 됩니다. 우리의 삶에 느낌을 갖고 그리고 그것을 짧은 말로 표현하면 본질적으로 시입니다. 느낌들을 잘 정리하고 가꾸면 더할 나위없지만요. 그것은 나중 일이구요. 스케일의 풍성함이나 기교의 새로움이 없는 이 영화는 시를 배우게 해줍니다. 그리고 짜고 달고 한 우리의 삶에 소박하나 진실한 어떤 맛을 느끼게 합니다. 삶에 대한 어떤 자세를 이야기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이 마리오가 섬의 아름다움을 녹음하는 장면이었습니다. 아름다움을 녹음하다니요. 그가 수십 년을 살아도 항상 지겹고 벗어나고 싶어하던 섬의 풍광과 사람들의 모습을 이제 그리움의 눈으로 보니 새롭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 지루함이 새로운 더없는 아름다움으로 볼 수 있는 마음의 눈을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이 영화를 통하여서요.

  우린 이 영화에서 무의미한 세계를 의미 있는 세계로 바꾸어 버리는 삶의 자세를 확인 합니다. 그리하여 사랑의 의미를 알고 인생을 배우고, 자연을 볼 줄 알며, 나아가 사회를 배우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관심을 두고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관찰하고 그것들에 애증을 느껴야만 시를 비롯, 문학을 감상하고 예술을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줏대 있고 풍성한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 줄거리...

칠레의 망명시인 파블로 네루다와 작은 시골 섬마을에 사는 우편배달부의 따뜻한
우정과 사랑을 그린 영화로 지중해 풍경이 더할나위 없이 아름다워
인상적인 영화이기도 하다.

노동자를 위한 좌파시인인 네루다는 정치적 이유로 망명하여 이탈리아
나폴리의 작은섬에 머물게 된다. 조용하던 마을은 네루다의 입성으로 매스컴에
공개되고 유명해 지게 된다. 거기에다 세계각처에서 네루다에게 쏟아지는
편지들은 주체할 수 없을 지경이다. 마을의 우체국장은 가난하지만 한없이 순수한
마을 청년 마리오를 네루다의 전용 우편배달부로 고용한다.

어색하고 간단하게 이루어진 첫 만남, 마리오는 시인의 작품을 접하고
매일 매일 찾아가 편지를 전해주면서 묘한 동경에 사로잡힌다.
늦은 밤 네루다의 시집을 들고서 거울을 바라보며 책에 서명을 부탁하기 위해
무수하게 말을 연습하기도 하고, 잡다한 심부름을 자청하기도 한다.

어느날 마리오는 네루다에게 “은유”란 말을 듣게 된다.
서로 짧게 이어지는 대화속에서 마리오는 시심에 사로잡히며, 네루다는
마리오의 순수하고 소박한 마음에 매료되어 간다. 둘은 함께 해변을 거닐고,
자연을 느끼면서 시를 공유하고 행복을 느낀다.

네루다는 마을의 작은 식당 아가씨를 짝사랑하게 된 마리오를 도와주면서
결혼까지 이루어지게 해준다. 추방령에서 풀린 네루다는 고국 칠레로 돌아가고
얼마의 시간이 흐른 후 다시 이탈리아의 작은 어촌마을에 다다른다.
그러나 마리오는 노동자 운동에 앞장서서 죽고 없고, 그의 아내 베아트리체만이
그를 맞는다. 네루다에게 전해달라면서 베아트리체가 내민 녹음기에는 마리오가
네루다를 위해 녹음한 파도와 바람소리, 어부들의 슬픈듯 느껴지는 그물소리들이
이어진다.


* 영화속의 시...

그의 시들을 외우다시피한 마리오는 어느 날 네루다가 묻는말에 그의 시를
인용하여 대답을한다.

"자네, 왜 그렇게 서있는가?"
"네?"
"우체통처럼 서있잖은가?"
"장승처럼요?"
"아니, 장기판 말처럼 요지부동이었어"
"도자기인형보다도 조용했지요"

네루다는 빙긋 웃으며 '내 앞에서 은유와 직유를 사용하지 말게' 한다.
'은유'라는 말을 이해하지 못한 마리오는 네루다에게 그 '은유'라는 것에 대해서
캐어묻는다.

"하늘이 운다고 하면 그게 무슨 뜻이지?"
"비가 온다는 것이죠"
"맞았어, 그런게 '은유'야"
"간단하네요. 그런데 이름이 왜 그렇게 어렵고 복잡하지요?"

마리오는 네루다와의 대화를 통해 '시'라는 전혀 다른 세계에 대해 눈을 뜨게 된다.

"선생님의 시 중에 '이발소에서 담배를 피우며 피투성이 살인을 외친다'
라는 귀절이 있던데, 그것도 은유인가요?"
"꼭 그렇지는 않아"
"마지막 구절이 마음에 들어요. '인간으로 살기도 힘들다'"
"저도 그런 느낌이 있었는데 표현을 못했거든요. 마음에 와 닿았어요"
"그런데 왜 이발소에서 담배를 피우며 살인을 외치죠?"
"시란 설명을 하면 진부해지고 말아"
"시를 가장 잘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 감정을 직접 경험해 보는 것 뿐야"
"나도 시인이 되고 싶어요"
"그냥 우편배달부로 있는게 좋을거야. 많이 걸어 다니니까 최소한 살이 찌지는 않겠지"
"하지만 시를 쓰면 여자들이 좋아하잖아요"
"어떻게 시인이 되셨어요?"
"해변을 따라 걸으면서 주변을 돌아보게"
"그럼 '은유'를 쓰게 되나요?"
"틀림없을거야"

네루다와 마리오 사이에 각별한 우정이 싹트기 시작하고 마리오는
바다로 열린 창가에 서서, 또는 해가 떨어진 해변을 천천히 걸으면서
시상을 떠올리려 골몰하지만 좀처럼 수월하지가 않다.

네루다가 바다를 보며 '아름다운 곳이야' 했을 때다. 평생을 그 섬에서 낳고 자란
마리오로서는 선뜻 실감이 되지 않아, '정말요?'하고 되묻는다.

네루다는 마리오에게 바다에 관한 시를 한편 들려 주고 나서
그 시의 감상을 묻는다.

"이상해요."
"무슨 뜻이야? 무서운 비평가로군."
"말씀하시는 목소리가 이상하다구요."
"어떻게?"
"단어가 왔다갔다 하는 것 같았어요."
"파도처럼 말이지?"
"맞아요, 파도처럼요."
"그건 운율이라는 것이야."
"멀미까지 느껴졌어요."
"멀미?"
"마치 배가 단어들로 이리저리 튕겨 지는 느낌이었다구요."
"방금 자네가 한 말이 무엇인지 아는가?"
"뭔데요?"
"은유라는 거야"
"느낌이란 그렇게 순간적으로 생기는거야"
"그렇다면 제가 세상을 설명할 수도 있다는 건가요?"
"바다와 하늘과 비와 구름과 그리고……."
"기타등등이라고 하면 돼"
"기타등등이 있는 이 세상이 다른 것의 은유라는 말인가요?"

네루다는 마리오의 말에 잠시 생각에 빠진다. 마리오가 시 세계에 성큼 한 발을
내딛는 순간인 것이다. 부루조아지의 모습을 한 사회주의자 네루다와,
가난한 인민의 모습을 한 무능한 마리오가, 시라는 매개를 통해 동격의 대화를
나누게 되는 순간이기도 하다. 그 즈음, 마리오는 '베아트리체 루소'라는
아름다운 여자에게 빠지게 되고 네루다에게 조언을 구한다.

"사랑에 빠졌어요."
"사랑엔 치료약이 없어"
"아녜요, 치료되고 싶지 않아요. 계속 이대로 아프고 싶어요."
"누군데?"
"베아트리체……."
"단테 알리그제리, 그도 베아트리체를 사랑했지."
"베아트리체란 '영원한 나의 사랑'을 의미하기도 한다네."

마리오는 베아트리체를 위한 시를 한편 부탁하지만 거절당한다.
스스로 시를 지어보려 밤새도록 달을 보며 고심한 끝에 마리오는
베아트리체를 찾아간다.

"베아트리체, 당신의 미소가 나비 날개처럼 펼쳐집니다."

그러나 베아트리체는 눈길조차 주지않고 지나가버린다.

네루다에게 녹음기라는 신기한 물건이 배달되던 날, 네루다는 동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녹음하다가 마리오에게 이 섬에 사는 주민으로 이 곳의
아름다움과 고향에 대한 자랑을 해보라며 마이크를 넘겨준다.

"베아트리체 루소."

망설이던 마리오는 그 말 한마디밖에 하지 못한다.
그의 머리 속에는 온통 그녀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그런 마리오를 보고 네루다는 그를 도와주기로 결심한다.

마리오와 함께 베아트리체가 일하는 주점(그녀의 숙모가게)으로 간 네루다는
베아트리체에게 주문을 하며 일부러 펜을 부탁하고 그녀에게 잠시 곁에
서 있어주기를 청한다. 그녀가 보는 앞에서 네루다는 마리오에게 노트 한권을
선물하며 첫 장에 '나의 가장 절친한 친구이며 동지인 마리오에게,
파블로 네루다 증' 이라 서명을 한다.

"자넨 이제 시인이야. 시를 쓰고 싶으면 이 공책에 쓰도록하게."

베아트리체에게 시위하듯 네루다는 마리오에게 말하고 베아트리체는 마리오를
이전과 다른 눈으로 쳐다본다. 그날 이후부터, 베아트리체 또한 마리오에게
빠져들게 된다. 베아트리체와 사랑을 하면서도 마리오는 네루다에게 틈틈히
시를 배운다.

"그물이 어떻지, 마리오? 형용사가 필요한데."
"서글퍼요."
"서글퍼? 난 서글픈 그물을 당겼다."

마리오가 베아트리체에게 써 준 네루다의 시 '벌거숭이' 가 그녀의 숙모에게
들키게 되고, 벌거숭이' 라는 단어 때문에 화가 난 숙모는 그 시를 들고
네루다를 찾아가 따진다.

"마리오 루폴로라는 남자가 우리 조카 딸을 유혹했어요"
"어떻게요?"
"은유라나요? 그것으로요"
"그 놈이 은유를 해서 조카딸년을 후끈 달게 했다구요."
"가진것이라고는 발톱 사이에 낀 때 정도밖에 없는 녀석이 말 솜씨하나는
비단이더군요."
"처음에는 점잖게, 미소가 나비같다느니 뭐니 하더니, 이제는 그녀 젖가슴이
두 개의 불꽃이라고 한 대요."

숙모의 말을 듣는 네루다의 얼굴에 웃음이 나오려는 걸 참는 기색이 역력하다.
베아트리체의 숙모가 가고 난 뒤 네루다는 하얗게 질린 마리오에게 이죽인다.

"총을 쏘아 자네를 죽이고도 정당방위로 풀려 날거야."
"시퍼런 칼날과 날카로운 송곳니로 처녀막을 찢듯, 자네가 '은유'라는
백색무기로 조카의 순결을 위협했다고 할거야."
"시인이며 나의 동지인 분이여, 그대가 날 이렇게 만들었으니 날 이 곤경에서
구해주세요."
"우표를 붙일 때나 사용하던 혓바닥을 다른데 사용하도록 가르쳐주었으니,
내가 사랑에 빠진 것은 그대의 책임입니다."

운율에 맞추어 이죽이는 네루다의 말을 받아 같이 운율에 맞추어 투정하듯
말하는 마리오.

"책을 준 적은 있지만 내 시를 도용하라고 한 적은 없네."
"내 아내를 위해 쓴 시를 베아트리체에게 주다니."
"시란 쓴 사람만의 것이 아니라 그 시를 필요로 하는 사람의 것이예요."

그 무렵 그 작은 섬에도 선거 바람이 불어닥치고 선거철만 되면 수도공사를
공약으로 들고 나오는 민주당 대신 마리오는 사회당에 투표하기로 마음을 굳힌다.
마리오 또한 조금씩 사회주의자가 되어가고 있었던 것이다.

숙모의 반대에도 마리오와 베아트리체의 사랑은 깊어가고 마침내 네루다가
증인이 되어 결혼식을 올린다. 그 날 네루다는 조국 칠레에서의, 그에 대한
체포영장이 기각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칠레로 돌아가기 위해 짐을 꾸리는 네루다는 마리오에게 편지를 쓰겠다는
약속을하고 언제 또 다시 망명길에 오르게 될지 모르니 남기고 가는 짐들을
가끔씩 들러 살펴 봐 달라는 부탁을 한다. 깊은 포옹을 하고 헤어지는 두 사람.

혼자 섬에 남겨진 마리오는 신문에 오르내리는 네루다의 기사로 그의 근황을
알게 될 뿐 약속을 했던 그의 편지는 오지 않는다.

민주당의 승리로 선거가 끝나고 수도공사를 한답시고 법석을 떨던 인부들도
선거가 끝나면서 모두 돌아가버린다. 마을 주민들은 다시금 배신감을 느끼고
마리오는 점차 사회주의에 깊게 빠져든다.

1년만에 고대하던 네루다로부터의 편지가 오고 마리오는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편지를 뜯어보지만 남은 짐을 부쳐달라는 네루다 비서로부터의 사무적인 편지임을
알고 그는 크게 실망을 한다. 네루다의 집에서 그의 짐을 챙기던 그는 예전에
녹음을 했던 네루다와 자신의 음성을 듣는다.

"이 섬의 아름다움에 대해 말해보게."
"할 수 없어요."
"할 수 있어, 말해봐."
"베아트리체 루소"
"좋아 잘했어"

추억에 잠겨 그 녹음을 듣던 마리오는 네루다를 위해 섬 곳곳을 다니며
섬의 아름다움을 녹음기에 담기 시작한다. 베아트리체 루소 외에
아무 의미가 없던 무료한 섬이 시를 통해서 살아있는 섬으로, 경이로울 만큼
아름다운 섬으로 보여진다.

제1번 '칼라 디 소토'의 파도, 작은 파도
제2번 큰 파도
제3번 절벽에 이는 바람소리
제4번 나뭇가지에 부는 바람소리
제5번 내 아버지의 서글픈 그물
제6번 신부님이 치시는 교회 종소리
제7번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
제8번 '파블리토'의 심장소리

영화속에 시가 나오는 부분이다.


일포스티노 中에서

파블로네루다

내가 그 나이 였을때
詩가 날 찾아 왔다......
나는 그게 어디서 왔는지 모른다

그게 겨울이었는지....강이었는지...
언제 어떻게 였는지...
나는 모른다.
그건 누가 말해준 것도 아니고
책으로 읽은 것도 아니고
침묵도 아니다.
내가 헤메고 다니던 길거리에서
밤의 한 자락에서
뜻하지 않은 타인에게서

활 ..활
타오르는 불길 속에서
고독한 귀로길에서
그곳에서
나의 마음이 움직였다




*묻기

1. 마리오는 왜 시인이 되려고 하였는가?

2. 네루다는 처음 어떤 예로 마리오에게 ‘은유’를 가르쳤는가?

3. 가만히 서있는 마리오의 모습을 비유한 것이 아닌 것은?
① 장승      ② 우체통     ③  도자기 인형    ④ 돌부처    ⑤ 장기판 말

4. 시는 설명할 때 ‘진부해진다’고 하였다. 네루다는 시를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을 무엇이라 하였는가?
① 시의 이론에 빠싹해지라.    
② 수강료 내고 나한테 와서 배우라.    
③ 날마다 시인과 대화를 하라.    
④ 직접 그 경험을 해 보라.  
⑤ 시 문제집을 열권 정도 풀어라.

5. 은유를 쓰게 될 가장 좋은 방법으로 네루다는 무엇을 권유하고 있는가?

6. 네루다는 운율을 어떤 비유로 설명하였는가?

7. 마리오가 섬에서 가장 자랑스러워한 것은?

8. ‘그물’이라는 시어를 수식할 수 있는 단어를 부탁했을 때 마리오가 대답한 단어는?
① 찢어진      ② 서글픈      ③ 외로운      ④ 섹시한     ⑤ 훔친

9. 다음중 마리오가 녹음한 섬의 아름다움이 아닌 것은?
① '칼라 디 소토'의 파도
②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
③ 나뭇가지에 부는 바람소리
④ 수녀님이 치시는 교회 종소리
⑤ '파블리토'의 심장소리

10. 다음 빈칸을 채우시오.

내가 그 나이 였을때
(___)가 날 찾아 왔다......
나는 그게 어디서 왔는지 모른다

그게 겨울이었는지....강이었는지...
언제 어떻게 였는지...
나는 모른다.
그건 누가 말해준 것도 아니고
(___)으로 읽은 것도 아니고
침묵도 아니다.
내가 헤메고 다니던 길거리에서
(___)의 한 자락에서
뜻하지 않은 타인에게서

활...활
타오르는 불길속에서
고독한 귀로길에서
그곳에서
나의 (____)이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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