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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논술/토론

[중학논술] 인간의 참모습은 무엇인가

큐쌤-김수진 | 2010.02.01 22:26 | 조회 8864 | 공감 0 | 비공감 0
안녕하세요.^^
저는 아동복지교사 서울지원센터 독서지도교사입니다.  그리고 영사대 논술지도학과에서 논술을 공부중에 있구요.  이번 겨울 교컴 수련회에서 공동체적 교감을 나누고 많은 것을 느끼게 되어 저도 이곳의 선생님뜰께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 싶은 마음이 들었답니다.  앞으로 독서와 논술에 관련된 자료를 차근차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퍼온 자료 하나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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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1월 11일
[1.인간의 참모습은 무엇인가]
1.인간의 참모습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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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자료실

<인간의 본성에 대한 풍자 511> (라로슈푸코의 잠언과 성찰) 
프랑수아 드 라로슈푸코 지음, 강주헌 옮김. 나무생각

저자 1613년 파리 출생. 청장년기를 음모와 야심이 판치는 전장과 궁정에서 보냈다. 정치계에 염증을 느껴 40대 후반부터는 살롱을 출입하며 라파예트 부인, 세비녜 부인 등과 우정을 나누었으며 저술 활동을 하며 만년을 보냈다. 인간 심성에 대해 깊은 생각을 바탕으로 1665년 <잠언과 성찰>을 집필했는데, 신랄하고 염세적인 시선으로 인간 심리의 미묘한 심층을 날카롭게 파헤쳤다. 

내용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개인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덕목을 뽑아 500여개의 경구로 표현했다. 독자는 잠언을 따라가면서 인간 존재의 특성과 삶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저자는 “우리의 생각이 비난받을 때보다 우리의 취향이 비난받을 때 자존심은 더 큰 상처를 입는다”고 말한다. 지식 영역에 대한 비판을 두고선 인간은 좀더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지만, 취향은 개인의 본질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므로 정서적으로 깊은 흔적을 남긴다는 것이다.

관용에 대해 언급한 부분에서는 인간성에 대한 저자의 비판적 시각을 엿볼 수 있다. 관용은 미덕이라 일컬어지지만, 그 밑바닥에는 허영심, 게으름, 두려움 등의 요소가 숨어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인간 사회에서 인위적으로 구분되는 미덕이나 악덕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며, 겉으로 드러나는 미덕이라 할지라도 내재된 악덕이 있다고 주장한다.

이처럼 인간 행위 이면의 가식과 허위를 적나라하게 드러냄으로써 인간의 본성에 대한 이상적인 찬미나 고귀한 가설에 반박하고 있다. 

<논술 포인트> 미덕이란 이름으로 위장하여 악덕을 저지르고 있는 이유를 사례와 함께 서술하시오. (300자 안팎) 


 
<인간의 본성(들)> (인간의 본성을 만드는 것은 유전자인가, 문화인가?) 
폴 에얼릭 지음, 전방욱 옮김. 이마고 

저자 세계적인 진화생물학자이자 환경학자. 1966년부터 스탠퍼드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표범나비 개체군에 대한 장기 연구로 유명하며, 1968년 <인구 폭탄>이라는 저서를 발표해 인구 과잉, 자원 고갈, 환경 파괴 문제를 선구적으로 경고했다. 생물다양성 보호와 환경윤리의 중요성을 역설해 온 그의 저서로는 <풍요의 종말> <생물학과 사회> <과학과 이성의 배반> <상처받은 세계> 등이 있다. 


내용 단일한 인간의 본성을 언급할 때 전제는 인류 전체가 공통적으로 지닌 요소가 있다는 것이다. <인간의 본성(들)>에서는 이런 입장에 반론을 제기하며 ‘본성’이 아닌 ‘본성들’의 개념이 적절하다고 주장한다. 본성은 타고난 자질에 의해서 결정되고 고정된 형태로 평생 지속되는 것이 아니라, 환경의 영향에 의해 언제든지 변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생물학적 진화를 수용하는 가운데, 환경의 영향을 받는 표현형에 주목한다. 똑같은 유전자를 갖고 태어났다고 하더라도 환경에 따라 각기 다른 표현형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 환경의 영향은 인간에게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데, 다른 동물에서는 볼 수 없는 문화적 진화가 그것이다. 문화적 진화는 후천적으로 습득한 지식과 정신적 자산이 세대 간뿐만 아니라 세대 내에서도 전수되는 현상을 뜻한다. 인간의 본성은 이러한 문화 및 유전자의 공진화의 맥락에서 이해해야 하는데, 그렇게 된다면 본성은 특정한 하나의 형태로 고정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하게 나타날 수밖에 없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논술 포인트> 문화적 진화의 의미를 정리하여 서술하시오.(200자 안팎)

심화자료실

정보 검색: 인간 본성에 대한 맹자와 순자의 입장

1. 맹자 : 사람은 천성에 따르면 누구나 선을 행할 수 있다. 이것을 일컬어 ‘본성은 선하다’고 하는 것이다. 측은지심(惻隱之心)은 모든 사람에게 있고, 수오지심(羞惡之心)도 모든 사람에게 있다. 사양지심(辭讓之心)과 시비지심(是非之心)도 모든 사람에게 있다. 불쌍히 여기는 마음은 인(仁)이며, 옳지 못함을 미워하는 마음은 의(義)이며, 공경하는 마음은 예(禮)이며, 시비를 가리는 마음은 지(智)이다. 인의예지는 밖으로부터 들어온 것이 아니라 내가 본래부터 지니고 있는 것이다. 다만, 생각하지 아니하였을 뿐이다. 그러므로 구하면 얻고 놓으면 잃어버린다는 말이 있으니, 혹 악을 행하여 선과 차이가 심한 사람은 그 재질을 다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 맹자, <맹자>

2. 순자 : 인간의 본성(本性)은 악(惡)하다. 그것을 선(善)이라고 하는 것은 인위적이다. 사람은 나면서부터 이익을 좋아하는 성질이 있어서, 이것을 그대로 좇기 때문에 자연히 남과 다투게 되고 사양하는 마음을 갖지 못한다. 또한 나면서부터 남을 질투하고 미워하는 성질이 있어서, 이것을 그대로 좇기 때문에 남을 해치거나 상하게 하는 일이 생기고 성실한 마음이 없어지는 것이다. 또한 사람은 나면서부터 아름다운 소리와 색(色)을 좋아하는 욕망(耳目之欲)이 있어서, 이것을 그대로 따르기 때문에 음란(淫亂)함이 생기고 예의와 조리가 사라지는 것이다. 인간의 본성과 감정을 좇으면 반드시 서로 싸우고 빼앗는 일이 생기고 분별과 조리(條理)를 어지럽힘으로써 마침내 난폭한 세상으로 돌아가게 되는 것이다. - 순자, <순자>

 

 

신문 읽기
   
켄트 키스, “섬기는 리더십은 인간의 선한 본성”

9일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그린리프 리더십 센터 소장 켄트 키스 박사가 도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서번트 리더십’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서번트 리더십은 남을 섬기고자 하는 인간의 선한 본성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최근 전통적인 리더십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서번트 리더십’(Servant Leadership) 전문가 켄트 키스(Kent Keith) 박사는 9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도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서번트 리더십에 대한 강연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특히 “여러분들이 정부에서 일하는 것도 섬기고자 하는 의도에서 비롯된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그런 본래 목적대로 상사보다 섬길 근본 대상인 국민의 요구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서번트 리더십과 파워 리더십을 비교하며 “권력을 쟁취하는 것이 목적인 파워 리더십은 부족하고 불행한 지도자를 낳게 된다”며 “파워 리더십은 파벌이 생겨 경쟁하는 데 집중하는 나머지 문제해결에 관심을 두지 않고 더 많은 권력을 원하게 되는 타락을 가져온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러나 불행히도 이같이 심각한 문제를 갖고 있는 파워 리더십이 더 보편적인 리더십 형태”라며 “권력이 아닌 사람들의 욕구에 관심을 기울이는 서번트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키스 박사는 이같은 서번트 리더십을 구현하기 위해 △자기인식 경청 △피라미드 바꾸기 △동료 발전시키기 △통제가 아닌 코칭 △다른 사람의 에너지와 사고력을 자유롭게 하기 △예지력 등 7가지 실천방법을 제시했다. 그는 자신이 하와이 주 정부 장관으로 재직하던 시절 180명의 직원과 면담하고 그들을 섬기고자 노력했던 일화를 들며 “최고 권력자가 군림하는 피라미드를 뒤집어 동료를 많이 만들고 그들로부터 많은 정보와 아이디어를 얻어야 한다”고 말했다. 키스 박사는 미국 하와이 주 정부 기획경제개발부 장관과 호놀룰루 샤미나드 대학교 총장을 지내고 현재 ‘그린리프 리더십 센터’ 소장으로 근무하며 서번트 리더십을 널리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 - 글·사진 <연합뉴스> 2009년 12월9일치

<논술 포인트> 서번트 리더십과 파워 리더십을 비교하여 설명하시오. (400자 안팎)

문화콘텐츠
   
영화 <파우스트>(1967, 영국)

부와 명예 어느 것 하나 부족함이 없는 파우스트. 하지만 그는 메피스토를 종으로 삼아 원하는 모든 것을 얻는 조건으로 자신의 영혼을 악마 루시퍼에게 팔아버린다. 악마의 힘을 빌려 시간과 장소를 넘나들며 자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손에 넣고 마술을 부리고 여자를 탐하는 등 온갖 타락한 생활을 즐긴다.

신화에서 나오는 여신, 타락한 창녀, 트로이의 헬렌, 세상의 모든 여인이 그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굴복한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진정한 삶의 의미와 사랑이 아님을 깨닫게 된다.

결국 시간이 모두 흘러 자신의 어리석음을 후회해 보지만 이미 피로써 맺은 악마의 계약을 어기지 못한다. 지옥의 문은 열리고 그가 사랑했던 여인에 의해 파우스트는 지옥으로 끌려간다. 

<논술 포인트> 만약 악마가 모든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능력을 갖게 해 줄 테니 영혼을 달라고 한다면 자신은 어떤 결정을 내릴 것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지 서술하시오.(400자 안팎)

 

 

 

 

기출유형 [성선설, 성악설 그리고 성무선악설]
[문제 1] 그림 (가)에서 두 인물상이 어린아이를 서로 빼앗으려고 하고 있다. 여기서 어린아이는 선을 상징한다는 맹자의 입장과 어린아이는 선도 악도 아니라는 고자의 입장 중 어느 쪽에 가깝다고 생각하는지 그 이유와 함께 논술하시오. (500자 안팎)

[문제 2] 제시문 (나)에서 고자와 맹자는 인간의 본성에 대해 어떤 입장을 가지고 있는지 비교 서술하시오. (500자 안팎)

(가)



(나) 고자(告子)와 맹자(孟子)의 대화

고자가 말하였다.

“본성은 갇힌 채 소용돌이치는 물과 같아 동쪽으로 트면 동쪽으로 흐르고, 서쪽으로 트면 서쪽으로 흐른다. 사람의 본성에 선함과 선하지 않음의 구분이 없는 것은 물에 동쪽과 서쪽의 구분이 없는 것과 같다.”

맹자가 말하였다.

“물은 진실로 동서의 구분이 없지만, 위와 아래의 구분도 없겠는가? 사람의 본성이 선한 것은 마치 물이 아래쪽으로 흐르는 것과 같다. 사람은 선하지 않은 이가 없고, 물은 아래로 흐르지 않는 것이 없다. 이제 물을 쳐서 튀어 오르게 하면 이마보다 높이 넘어가게 할 수도 있고, 물을 역류시키면 산 위로도 올라가게 할 수 있지만, 이것이 어찌 물의 본성이겠는가? 이것은 외부의 힘이 그렇게 만든 것이다. 사람을 선하지 않게 만드는 것도 외부의 힘이 그렇게 하는 것이다.” -맹자, <맹자> 중 고자(告子) 편


[문제 1] 그림의 구도와 인물들을 해석하여 자신의 입장에 대한 근거로 활용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두 가지 입장에 대하여 요약한 다음, 자신이 선택한 입장에 대한 근거를 이유나 사례의 형태로 서술한다.

[문제 2] 맹자는 ‘인간 본성은 선하다’는 ‘성선설’을, 순자는 ‘인간 본성은 악하다’는 ‘성악설’을, 그리고 고자는 ‘인간 본성에는 선과 악의 구분이 없다’는 ‘성무선악설’을 주장한다. 그러나 어떠한 입장에 서 있다고 하더라도 다른 주장을 무조건 배척하지는 않았다. 예를 들어, 맹자는 마음을 이성적 측면과 감성적 측면으로 나누고, 전자는 선한 본성으로, 후자는 외부 환경에 따라 선하거나 악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였다.
맹모단기지계(孟母斷機之戒)

맹자가 학업을 중단하고 집으로 돌아오자 그의 어머니가 짜고 있던 베를 잘라 버리고 “학업을 중도에서 그만두면 이 짜던 베를 잘라 버리는 것과 같다”고 훈계하였다는 고사에서 온 말이며, 학문을 중도에 그만두는 것은 짜던 베의 날을 끊는 것과 같다는 뜻이다.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

맹자의 어머니가 맹자가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 집을 세 번 옮겼다는 말이며, 다음과 같은 고사(故事)가 전한다.

맹자는 어려서 공동묘지 근처에 살았다. 어린 맹자가 보고 듣는 것이라고는 장례식뿐이었다. 그래서 그의 어머니는 “이곳은 자식을 기를 만한 데가 아니구나.” 하고 시장 근처로 집을 옮겼다. 그러자 맹자는 장사꾼 흉내를 내면서 놀았다. 그곳 역시 자식을 기를 데가 못 된다고 판단한 그의 어머니는 이번에는 서당 근처로 집을 옮겼다. 그러자 맹자는 즐거워하며, 글을 읽고 예의범절을 흉내 내며 놀았다. 이를 본 어머니는 “이곳이야말로 자식을 기를 만하다.”라고 하며 그곳에 주거를 정하였다.

 

 

출처 : 아하!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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