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성품중 \'화\', \'분노\'에 대한 이야기를 실화를 바탕으로 쓴 스토리입니다.

어린이들 독서교재로 너무 좋구요. 교사들도 읽고 수업자료와 인성교육자료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읽은 후 선생님들의 인격소양책으로도 충분하고요. 45쪽의 양장본으로 화려하지는 않지만 흑백의 그림표현은 무언가 암시하듯 사실 적으로 은혜가 되는 색채들입니다.

  이책을 읽고 또 읽고, 또 읽었습니다. 요즘 에세이나 수필, 교양서적으로 \'화\'를 다스리게 하는 방법, 스트레스트를 없애는 방법등 주변 서적들이 많이 나와있지만, 만족이 되지 않았습니다.

  창조질서와 세계관바탕으로 진리를 찾게 해줄 수 있는 책으로 쉽고 재미와 은혜가 되어주기에 충분합니다. 그래서 긴 소개서로 정리해보았습니다. 책 판수가 얼마 나와있지를 않아서 구매하기가 어려운분들은 먼저 읽어보시고 꼭 구입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서점에 가셔서 예약을 하시거나 제게 말씀하시면 동역자들에게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