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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급운영/상담인성

<b>9월의 학급운영 집중 체크

함영기 | 2007.08.24 23:06 | 조회 12254 | 공감 0 | 비공감 0
○ 학급운영 쪽지체크 
 
다시 세우는 학급규칙 

학급 질서와 관련해서 1학기를 돌아보자. 규칙을 처음 세울 때의 다짐에 비해 너무 쉽게 무너진 것은 아닌지, 수정해야 될 규칙은 없는지. 물론 3월에는 서로 경계하며 규칙 언저리를 넘지 않는다. 하지만 서로 익숙해지면서 슬금슬금 선을 넘게 되고, 학기말쯤엔 그 누구도 학급규칙을 거들떠보지 않는다. 규칙이 무너진 자리를 채우는 것은 \'눈치와 협박\'. 예정된 수순이다. 
 
다시 추스르자. 다행히 1학기에 나타난 구체적인 문제점을 서로 잘 알고 있기 때문에 2학기에는 훨씬 현실적인 줄기를 세울 수 있다. 우선 설문지를 통해 \'꼭 지켜야 할 규칙\'의 소재를 모은 뒤, 학급회의를 통해 규칙의 내용과 규칙 위반시의 대안 등을 결정한다(9월 복사활용자료 활용). 
 
학급 구성원 장점 살리기 
 
9월, 학급 구성원의 면면이 다 파악되어 있는 상태다. 리더십이 있는 아이, 예능 방면에 재주가 있는 아이, 컴퓨터를 잘 다루는 아이, 수업 결과물 정리가 뛰어난 아이…. 부정적인 측면이 강한 아이라도 그 한편엔 남들이 가지지 못한 미덕을 갖추고 있게 마련이다. 2학기 학급운영의 성패는 이런 장점을 얼마나 살리느냐에 달려 있다. 모든 일이 결국은 사람의 문제 아니겠는가.  
 
모둠을 재편할 때도 제각각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자리로 찾아가도록 도와야 모둠이 살아난다. 꼭 모둠 형식이 아니라도 이들을 활용해서 학급운영에 양념을 더하는 일은 얼마든지 있다. 이것이 잘 살려지는 경우 당사자도 행복하고 학급도 한결 넉넉해진다.(만화를 잘 그리는 아이가 있는 경우, 이들을 중심으로 만화 모둠을 꾸린다. 그리고 이들에게 생일잔치 때 생일을 맞은 아이의 캐릭터를 그려서(코팅) 선물하기, 수업 내용을 만화로 각색해서 게시하기 등의 일을 추진하도록 돕는다. 이들은 멋지게 이 일을 해낸다. 그림 솜씨도 날로 발전해서 연말쯤엔 만화카드 제작도 가능해진다.) 
 
서기(기록도우미) 100배 활용하기 
 
서울 지역은 공식적인 학급일지가 없어졌다. 서기는 있는데 학급일지가 없으니 참 난망하다. 뭔가 나름대로 일을 하겠다고 별러서 자원했는데 할 일이 없으니, 당사자로서도 맥이 풀린다. 설령 학급일지를 쓴다 해도 그것만 달랑 쓰고 말기엔 뭔가 아쉽다. 매일 아침 칠판에 \'가슴을 울리는 한 마디\' 쓰기(반 전체가 약속일기를 쓰는 경우, 등교하면 바로 이 구절을 공책에 옮겨 적으며 하루를 시작한다), 학급 사건일지 쓰기(일주일에 한 번씩 발표한다), 종례 때 칠판에 과제물 정리해 주기… 찾으면 소재는 많다. 작은 일이지만 이런 개인의 역할이 모여 따뜻한 학급을 만든다.  
 
학급문집 계획 구체화하기 
 
학급문집을 펴낼 계획이라면 지금부터 준비 작업을 잘해 두어야 연말에 허둥대지 않고 마무리를 할 수 있다. 관건은 평소 아이들의 성장기를 제 때 포착해서 담아두느냐! 그 방법으로 게시판(두 개 정도)을 활용하는 방안을 생각해 볼 수 있다. 
 
게시판 1의 활용 : 이 게시판은 학교, 학급활동과 관련한 내용을 담아낸다. ?소풍 사진전?, ?체험학습을 다녀와서? 등 연간 계획에 따라 진행되는 행사를 마칠 때마다, 그와 관계된 소식과 작품 등을 뽑아서 게시한다. 그 자체만으로도 살아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거니와, 그것을 모으면 고스란히 문집 자료가 된다. 미리 담당 모둠을 구성하면 좋다.  
 
게시판 2의 활용 : 이 게시판은 각 개인의 주제 활동 결과물을 싣는다. 우선 한 달에 두 번쯤 학급활동 시간을 활용해 주제별 활동을 벌인다. (예 : 내가 좋아하는 만화주인공 그리기, 내 몸 이야기, ○월에 내가 만난 행운 이야기, ?친구의 집을 다녀와서? 등) 이 활동의 결과를 그때마다 전시하고, 전시 작품은 컴퓨터로 입력했다가 연말에 문집 자료로 활용한다. 전시하는 과정에서 우수 작품에 스티커를 붙이고, 해당 학생에게 ?떡볶이 교환권?이라도 주는 시상 제도를 도입하면 아이들의 참여 열기가 배가된다.  
 
○ 학급운영 집중체크 
 
모둠활동 계획은 학급운영 반성으로부터  
 
2학기, 이제 새로운 학급활동을 시작해야 한다. 시작의 공간은 열려 있지만, 미처 준비하지 못하고 들어가면 여전히 피곤과 괴로움의 연속일 수밖에 없다. 내가 하는 학급운영, 무엇이 문제이고 2학기에는 어떻게 할 것인가? 꼼꼼하게 챙겨 보자.  
 
1학기 세밀하게 분석하기  
 
1) 학급을 운영하는 데 목표가 분명했는가. 
2) 모둠, 학급조직 활용 등 목표를 구현하기 위한 나의 학급운영 방식은 과연 적절했는가. 
3) 시기마다 준비된 계획을 가지고 아이들을 만났는가, 아니면 조?종례만 열심히 했는가? 그것마저도 충실하게 하지 못한 것은 아닌가. 
4) 아이들의 수준과 성향은 전혀 다른데, 나만 의욕이 앞서 억지로 끌어당기지 않았는가. 
5) 아이들과의 만남에서 문제의 원인을 당사자에게 돌리며 담임이기를 회피한 적은 없었나? 정말 문제의 핵심은 아이들이었는가.  
6) 나와는 전혀 맞지 않는 방법으로 무리하게 좌절만을 맛보고 있는 것은 아닌가. 
7) 생일잔치니 단합대회, 학급신문… 한 것은 많은데 과연 아이들 속에서 의미를 살려 냈는가. 혹 남의 시선이나 자기 만족에 급급한 것은 아니었는지. 
 
2학기 꼼꼼하게 준비하기 
 
1) 목표를 분명히 세운다. 나와 아이들 모두 즐거우면서, 내가 감당할 수 있을 정도의 목표 설정을 분명히 한다.  
 
2) 많은 학급행사보다, 하나의 학급행사를 하더라도 목적의식적으로 배치하고, 행사 과정에 아이들이 결합하는 형태에 주목하자. 
 
3) 계획서를 반드시 쓴다. 월별로 칸을 나누어 그 시기에 반드시 해야 할 것을 적고, 그것을 위해 시기별로 필요한 사항을 적는다. 생각하는 것과 써 보는 것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4) 내가 외로우면 아이들은 더 외롭다. 나의 학급운영에 동료 교사가 동조해 주지 않으면 나는 두 배로 괴롭다. 그 등쌀에 아이들이 등 터진다. 동료 교사와 끊임없이 유대를 강화하자. 내가 모범을 보이고 나의 것을 아낌없이 나눠 주자. 
 
5) 혼자서 연구하고 실천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학급운영을 생각하는 여러 조직의 문을 두드리자. 내가 힘들 때 나를 버티게 해 주는 원동력이다. 
 
6) 학급운영비, 이제 담임의 사비 지출은 그만! 학교운영위원회에서 학급운영에 쓸 수 있는 자금이 확보될 수 있도록 압력을 행사한다. 학급활동은 아이들에게 매우 중요한 활동영역이기에 예산확보는 당연한 것이다. 교사운영위원에게 타당성을 설명하고, 내년에는 학급운영 지원비가 반드시 확보되도록 미리 준비한다.  
 
― 자료 제공 : 박춘애(광주 서광중 교사) 
 
소극적인 아이나 처지는 모둠 때문에 걱정이 된다구요?  
 
활동력이 아주 떨어지거나 지나치게 산만해서 끊임없이 분란을 일으키는 아이를 방치하면 자칫 모둠 자체가 와해될 수 있다. 모둠 스스로 이들을 소화시키지 못하겠다 싶으면 담임이 직접 나서는 방법을 생각해 본다. 교사도 학급의 일원임을 내세워 자연스럽게 그들을 포함하여 한 모둠을 꾸리는 것이다. 발품을 팔아야 하는 일이나 행사를 관리하는 일 등을 시키면서 조금씩 학급 일에 참여하게 한다. 또한 소극적인 아이들이 대부분이어서 처지는 모둠이 있으면, 집단상담으로(?오늘 하는 얘기는 우리끼리만 아는 비밀이야!? 하는 식으로 유도) 일체감을 느끼게 하거나.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일거리를 찾아 준다. 이런 모둠일수록 성공의 경험이 중요하다. 
 
 
9월의 교육활동 
 
수업규칙 만들기 ― 순한 선생님께 \'기어오르는\' 아이들 
 
Q 무서운 선생님이나 점수로 행동을 통제하는 선생님께는 고분고분하고, 학생들을 인간적으로 대해 주는 선생님께는 기어오르는 아이들, 어찌해야 할까요? 학생들 스스로 깨닫는 규범이나 스스로 통제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A 폭력과 점수에 길들여진 아이들은 어쩌면 우리 교육의 피해자일 것입니다. 한편, 학생들을 이해하려고 하는 선생님께 아이들이 ?기어오른다?는 것은 의지하거나 편안하다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하루에 한 시간이라도 그 시간이나마 편하게 지내고 싶어 하는 게 학생들의 마음입니다. 이런 마음을 수업에 능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거나, 생활지도에 전체지도와 개별지도를 병행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수업 시간에 유난히 시끄러운 반의 경우, 대개는 교사가 편하게 해 주니까 반 전체의 분위기가 엉망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유심히 관찰해 보면 그 반의 분위기를 망치거나 지속적으로 수업을 방해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장난을 치거나 말을 함부로 하거나, 과제를 해 오지 않은 학생에 대해서는 분명한 원칙을 제시해야 합니다. 전체를 대상으로 훈계를 하면 고쳐지지 않습니다. 열심히 하는 학생까지 훈계를 듣게 되어 열의가 떨어집니다. 
 
교사마다 원칙은 조금씩 다르지만 행동의 기준을 일관성 있게 제시하고, 그 선을 넘을 때는 문제점을 정확하게 깨닫도록 지도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들 스스로 분위기를 형성하고 수업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도록 규칙을 만드는 것입니다. 수업 시간 한 시간을 따로 내서 교과 규칙을 정해 보십시오.  
 
\'과학 스스로 회원\', \'국어 스스로 회원\' 등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학생을 통해 수업 시간에 돕게 하는 방법도 있겠고, 엉뚱하게 수업을 방해하거나 과제를 안 해 오면 선택 벌칙(교감 선생님 인터뷰하기, 시 3편 외워서 발표하기, 친구에게 편지 쓰기 등)을 주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만드는 수업 규칙은 스스로 성장하는 과정입니다. ― 정진규(광주 월계중 교사)  
 
이럴 때 선생님의 상담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 선생님께 나의 비리를 들켰다. 그 비리는 부모님께선 까맣게 모르는 것이다. 만일에 아시는 날엔 난 죽음이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이런 사정을 아시고, 어머니와 전화상담을 하셔서 내가 곤란하지 않도록 부드럽게 풀어 주셨다. 나는 안심하고 학교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  
 
-. 시험이 끝난 뒤 성적과 공부 방법에 대해 진지하게 말씀해 주셨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 평소에 좋지 않게 생각하던 남학생이 갑자기 좋아한다고 직접 말로 고백해서 무척 당황한 적이 있다. 반에서 많이 튀는 아이라 어쩔 줄 몰랐는데, 담임 선생님께서 방법을 귀띔해 주셨다. 만일, ○○ 선생님처럼 ?네가 하고 다니는 꼴이 그러니까 그런 녀석들이 꼬이지? 하셨으면 나는 선생님을 다시는 찾지 않았을 것이다.  
 
-. 중1 때 선생님께서 따로 불러서 ?내가 보기에 너는 이런 재능이 있는 것 같구나?고 말씀해 주셨다. 그 말씀이 아직도 나를 버티게 하는 힘이 되고 있다. 
 
-. 교실 벽 청소를 2주 동안 한 적이 있다. 다른 아이들은 놀아도 나는 꾀 안 부리고 열심히 했다. 그러자니 너무 힘이 들었다. 그런데 어느 날 선생님께서 조그만 엽서를 주셨는데, ?청소하는 네 뒷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는 글이 있었다. 그 뒤로 나는 정말 청소하는 일이 즐거워졌다.  
 
― \'전국 중고생 200명 대상 설문조사\' 일부 발췌 
 
 
함께 읽는 이야기  
 
아버지의 등 
 
초등학교 4학년 때입니다. 
깔끔하고 늘 귀티가 흐르던 아이가 내 짝이 되었습니다. 나는 부스럼에 버짐까지 달고 다니는 꾀죄죄한 촌놈이었습니다. 나는 그 아이가 사는 집이 참 궁금했습니다. 어느 날 나는 소풀을 뜯겨야 하는 일도 팽개치고, 하교길에 그 아이를 무작정 따라나섰습니다. 같은 동네에 사는 친구들을 몰래 따돌린 채 말입니다.  
 
버들골, 지금도 그 동네 이름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시골 형편에 어울리지 않게 깔끔하고 정갈한 집과 음식에 취해, 나는 집에 돌아가야 하는 일까지 까맣게 잊어 버렸습니다. 그러다가 깜빡 잠이 들었습니다. 
 
한밤중에 아버지가 찾아 오셨습니다. 전기도 없던 시절이었는데 얼마나 걱정이 많으셨겠습니까. 묻고 물어 집을 찾아오신 모양입니다. 아버지는 잠이 덜 깬 내게 등을 돌려댔습니다. 
 
우리 동네까지 꼬박 20리 길입니다. 그 먼 길을 걷는 동안 아버지는 한 마디 꾸중도 않으셨습니다. 소풀은 어떻게 했는지, 닭장 문은 여몄는지 오히려 내가 궁금할 지경이었습니다. 그저 딱 한 마디 하셨을 뿐입니다. \'밥은 먹었니?\' 
 
둑길, 논길을 거쳐 마을로 들어서는 내내 아버지는 나를 내려놓지 않으셨습니다. 덕분에 나는 따뜻한 아버지 등에 엎드려 초여름 맑게 빛나는 온갖 별자리를 다 헬 수 있었습니다. 그날따라 별똥별은 참 많이도 떨어져 내렸습니다. 
이제 내가 초등학교 5학년 짜리 아들을 둔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나는 글자만 간신히 깨우친 아버지보다 많이 배워서 선생이 되었습니다. \'가르치는\' 일이 몸에 밴 나는 늘 말이 많습니다. \'숙제는 다 하고 노는 거니?\', \'사내놈이 일을 시작했으면 끝을 봐야지\', \'텔레비전 꺼라\', \'트림할 땐 입을 막고 해라\', \'음식 먹다 남기면 죄 받는다\', \'말 막하는 놈 치고 좋은 놈 없다\'… 그러나 아들은 별로 탐탁치 않은 눈치입니다. 
 
연필을 든 채 잠든 아들을 볼 때마다 그 옛날 아버지 등이 생각납니다. 말씀 한 마디 안 하셨어도 아버지는 등 위에서 온 하늘을 다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고 보면 나는 가르친다는 핑계로 조금씩 등을 무너뜨리며 살았던 것 같습니다.  
 
아버지보다 많이 배웠고, 아버지보다 돈도 많이 벌지만 나는 아직 멀었습니다. 많이 멀었습니다.  
 
― 이상대(서울 방원중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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