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방 New!
Time flies so quickly.
학년이 시작된지 엊그제 같은데 1학기도 어느 덧 반을 넘어서 지금 시점에서는 방학이 2달도 남지 않았어요.
어제 아이들과 이 이야기를 나눴더니 다들 놀래더라구요.
정말이지 유학휴직 받고 돌아온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이란 시간이 훌쩍 지났습니다.
모두에게 공평한게 시간이라 하던데, 지금 현재 제가 처한 환경에서 제 자신이 즐기고 있는지 한번쯤 돌아봐야 할 듯 합니다.
초등샘들은 어떠하신가요?
- 한적함.jpg (88.8KB)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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