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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는 장마가 일찍 시작되나 봅니다.
5월 말부터 운동회가 끝나고 나서 자주 비가 오더니만 요즘 6월 11일 경인데 며칠째 해를 보지 못했어요.
6월 8일경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중올레를 걸어보았지요.
이제 생각해보면 방학도 한달 하고 반정도 후로 다가왔는데.
여전히 바쁩니다.
연구일에다 학급담임으로 아이들 지도하느라.
매일 허덕이면서도 그래도 조금씩 나아지는 아이들 모습을 보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3학년 친구들이라 만만하게 봤는데
지금은
아녜요.
아마도 제가 준비가 많이 부족해서 그런가 봅니다.
이 장마가 끝나고 방학을 맞이한 후 다시 2학기가 되면 아이들은 많이 커 있겠지요?
저 Green도 생각도 많이 커져 있기를 소망하며..
모두들에게 간만에 소식전해요.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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