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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급운영/상담인성
[상담] 무조건 안돼보다 좋은 습관 길러줘야
"일주일 동안 '폐인 모드'에 들어가니 그동안 잘 지내."
인터넷 게임 레벨을 올리기 위해 잠은 물론 식사.외출도 줄인 채 게임에만 열중할 것이니 그동안 연락하지 말라고 미리 친구들에게 알리는 쪽지다. 인터넷 사용을 놓고 부모와 자녀 사이에 '전쟁'을 하는 가정이 적지 않다. 특히 방학은 확전 시기다.
인터넷은 이제 생활의 일부다. 절대 하지 말아야 할 대상이 아니다. 자녀들이 적절한 사용 습관을 갖도록 유도하는 게 중요하다. 우선 자녀와 함께 인터넷 사용에 대한 현실적인 기준을 정하는 게 좋다. 인터넷에 빠져 있다면 여유 시간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아주면 효과적이다.
컴퓨터 자판을 들고 출근하는 아버지가 없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이번 방학엔 컴맹 탈출을 시도해 보자.
자녀가 인터넷으로 무엇을 하는지, 음란물 차단 프로그램을 어떻게 설치하는지조차 모른다면 가정에서 올바른 교육을 하기 어렵다. 기왕에 용기를 내 자녀를 교사로 앉히고,함께 인터넷 여행을 한다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 인터넷 사용에 관해서 터놓고 대화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일이 중요하다. 음란 e-메일을 받았을 때의 충격, 새로 나온 게임이 재미있어 예정 시간보다 오래 게임을 한 고백 등 마음놓고 말할 수 있다면 이상적이다.
자녀의 인터넷 사용 규제 방법을 찾기 전에 그토록 인터넷에 매달리는 이유가 무엇인지 함께 돌아보는 시간도 마련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과다한 인터넷 사용으로 어떤 문제가 생겼는지 깨닫고 대처할 수 있다. 성적이 오르면 무제한 인터넷을 허용하고, 떨어지면 '국물도 없다'는 식의 규칙은 더 이상 적용하지 말아야 한다.
중앙 이형초 인터넷 중독 치료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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