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방 New!
우리 무한 자긍심 갖고 살아요....
우연히 이 짧은 글을 읽고
가나모리 우라코가 누군지 찾아봤습니다...
심리치료사인 그녀가 쓴 책
'참으로 마음이 행복해지는 책'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들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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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나 혼자라는 것을 받아들이고 진정으로 자립한, 버스카글리아가 말하는 '언제라도 의지할 수 있는 자신만의 세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되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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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라도 의지할 수 있는 자신만의 세계?'....
무얼까 한참 고민했습니다...
결국은 우리들 각자 모두는 홀로 살아가는 인격체이고
수많은 관계 속에서 좌절하거나 희망을 갖거나 하지요..
좌절된 관계 속에 집착하면 폐인이 되는 법이니,
희망적인 관계를 맺고 싶으면 자긍심을 가질 밖에요...
선생님들!
오늘도 내일도...늘 언제나 항상
"잘될거야! x 100"...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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