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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새학년 공부 이렇게, 수학ㆍ과학ㆍ실과

함영기 | 2003.02.26 08:20 | 조회 4915 | 공감 0 | 비공감 0
[새 학년 공부 이렇게] 수학ㆍ과학ㆍ실과

[수학] '왜?'라는 의문을 품고 생각하는 습관 기르도록
- 이인환(서울 온곡초등 교감)

수학 관련 사이트

▲수학 사랑(http://www.mathlove.co.kr)
▲아이수학(http://www.isuhak.org)
▲매쓰탑(http://www.mathtop.com)
▲드림매쓰(http://www.dreammath.com)
▲권현직의 수학마당(http://www.showmath.co.kr)

수학은 수학적 지식과 기능을 활용해 여러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과 태도를 기르기 위해 공부하는 과목이다.

따라서 생활 주변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을 수학적으로 관찰ㆍ분석ㆍ조직ㆍ사고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그런데 어린이들 가운데는 수학은 어려운 과목이라고 지레짐작하고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여기에다 무조건 문제를 많이 풀면 된다는 생각에 문제집이나 학습지와 억지로 씨름하는 어린이도 많다.

그러나 수학은 스스로 깨우쳐 가는 과정이 어느 과목보다 중요한 과목이다. 따라서 진도보다 앞서서 배우는 것보다, 배운 것을 확실히 이해하고 익히는 것이 필수적이다. 복습이 중요하다는 뜻이다. 잘 하지 못하는 단원은 반드시 원리와 개념을 확실하고 정확하게 이해하고 넘어가야 한다.

수학은 잘 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확연하게 구분되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이는 달리 말해 수학을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으로 구분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따라서 평소 수학에 흥미를 잃지 않으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문제를 풀 때도 답을 맞추기보다 다른 방법은 없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흥미를 잃지 않는 비결이다.

고학년이 될수록 학습 분량도 많아지고 깊이도 더해진다. 저학년은 기초 계산이 주된 것이었지만, 수학적 개념과 원리가 등장하기 때문이다. 특히 4학년 때 수학을 어려워하거나 흥미를 잃기 시작하는 어린이가 많아진다.

수학 공부에는 비법이 없다. 항상 개념과 원리에 충실하고 생각을 많이 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한다. 문제를 풀 때 '왜?'라는 의문을 항상 가져야 한다.

/정리=배기진 기자


[과학] 주변 일에 호기심 갖고 직접 관찰ㆍ실험 과정 중요

- 전윤선(서울 돈암초등 교사)

과학 관련 사이트

▲국립중앙과학관(http://www.science.go.kr)
▲개구리의 한살이(http://happyi.org/00jini)
▲사이버어린이과학관(http://user.chollisn.net/~mrpc/scince)
▲전기돌이의 전기여행(http://solbage.com.ne.kr/)
▲꿈나무 푸른교실(http://www.e-gen.co.kr)

초등학교 과학의 목표는 어린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기초적인 꿈을 심어 주는데 있다. 따라서 교과 과정은 실험과 관찰 위주로 짜여져 있고, 자연에 대한 이치나 천체 등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내용이 많다.

그러나 일부 어린이들은 '과학은 수학보다 공식도 어렵고 외울 것이 많아 싫다.'고 말한다.

그러나 과학은 외우는 과목이 아니다. 직접 보고 관찰하고, 실험하는 과정을 통해 결과를 알아 내는 것이 바로 과학이다.

과학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일에 관심을 갖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작은 호기심이 과학의 시작인 것이다. 따라서 어떤 현상이나 사물에 대한 관심과 의문을 품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어려운 점이 있다면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과학을 올바르게 공부하기 위해서는 도전 정신과 끈기, 창의성이 필요하다.

과학은 저학년의 경우 관찰이 주를 이룬다. 고학년은 실험 위주로 짜여져 있다.

관찰은 식물이나 곤충들의 생태를 살펴보는 것이다. 인터넷에 들어가 식물이나 곤충의 생태를 한 순간에 살펴보고 관찰을 끝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인터넷 자료는 참고 정도로 활용해야 한다. 무엇보다 자신의 손으로 직접 키우며 그 생태를 하나하나 관찰하는 게 중요하다. 변화가 있을 때마다 보고서를 작성하는 것도 빼놓지 말아야 한다.

실험도 마찬가지로 직접 해 보도록 한다. 초등 과학 실험은 과정에 충실할 경우 결과에 쉽게 이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실험을 통해 결과가 나타나면 큰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 또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그에 대한 이유를 알아 내 다시 도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라는 의미를 깨달을 수 있는 것이 과학이다.

/정리=박희홍 기자


[실과] 일의 즐거움ㆍ성취감 느껴 자신의 적성 발견

- 박동호(서울사대부설초등 교사)

실과 관련 사이트

▲어린이 농업교실(http://www.maf.go.kr/child)
▲실과지기(http://www.silkwa.wo.to/)
▲한국수자원공사(http://www.kowaco.co.kr)
▲양치기의 동물농장(http://www.yangchigi.net/)

실과 교과는 초등학교 5ㆍ6학년 어린이들이 배우는 생활 중심의 과목이다. 영역별로 나누면 '가족과 일의 이해', '생활기술', '생활 자원과 환경의 관리' 등 크게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실과 교과는 생활에 필요한 일을 경험하며 일의 중요성을 알 수 있으며, 일을 하는 데 필요한 기능을 익히며 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동시에 개개인의 소질을 계발하고 문제 해결력과 창의성ㆍ협동성을 증진시키며, 건전한 생활 태도를 가지게 함으로써 생활을 향상시켜 준다. 또 미래 생활의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 및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본적인 능력과 태도를 기를 수 있다.

어린이들은 실과 교과를 통해 배우고 익힌 기능을 생활에 활용해 봄으로써 일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런 경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는 일도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기계나 기구를 사용할 때는 정확한 사용 방법을 익히는 등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실과는 국어나 수학처럼 저학년에서 기초적인 공부를 하지 못했기 때문에 당황해하는 어린이들이 많다. 따라서 생활에서 필요한 기초적인 일의 기능을 익혀 둘 필요가 있다.

5학년의 경우에는 꽃과 채소 가꾸기, 워드프로세서, 납땜 인두, 바늘과 실 다루기 등을 평소에 익혀 두는 것이 필요하다. 또 6학년은 조리 기구, 재봉틀, 목공구(톱ㆍ망치ㆍ못 등), 동물 기르기, 파워포인트 등의 기초적인 기능을 평소에 익혀 두면 좋다.

소년한국 /정리=정석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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