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
많이 본 글
댓글 많은 글
- 1가입인사
- 2슈링클스(Shrinkles) 열쇠고리(keyring) 제작 학습지
- 3초대! 『기준 없이』 출간 기념 스티븐 샤비로 강연 (2024년 4월 20일 토 오전 10시)
- 4그림으로 공부하는 과학사
- 5페임랩(Fame Lab) 학습지
- 6새 책! 『육식, 노예제, 성별위계를 거부한 생태적 저항의 화신, 벤저민 레이』 글·그림 데이비드 레스터, 마커스 레디커·폴 불 엮음, 김정연 옮김, 신은주 감수
- 7마음 속 우편함
- 8새 책! 『죽음의 왕, 대서양의 해적들』 글·그림 데이비드 레스터, 글 마커스 레디커, 폴 불 엮음, 김정연 옮김, 신은주 감수
- 9스무가지 조언
- 10사랑의 다른 말
|
span> |
교컴 포토갤러리 |
그레이스 미국유학기
쓰고 싶은 얘기들
제가 미국유학하면서 겪은 2년 동안의 일들을 하나하나 기록하고 싶습니다
늘 한다 한다 하고 안하는 모습만 보여드려 교컴지기샘께서 죄송하기 그지 없으나
제가 가진 지식을 정리하고 나눈다는 차원에서 이번에는 좀 성실해 보려고 합니다. ㅡㅡ;
아래 대략의 제목들을 적어 보았는데
교컴 샘들께서 어떤 부분에 특히 관심이 가시는지 궁금합니다.
듣고 싶은 얘기의 제목을 리플 달아 주시면 깊이 참조하겠습니다.
혹시 듣고 싶으신 제목이 아래 없다면 적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 살아남기
차를 팔고 사려면/자동차 보험까지
가서 젤 먼저 한일
don\'t say yes
stress가 중요하다?
불법노동
ticket, 속도줄이기
>> 공부
장학금받다
조건부 입학
입학서류 준비
토플과 지알이 준비과정
학기별 과목, 공부
학회에서 발표자로 선정되다!
졸업시험
조기유학의 허와 실
교육실습과 봉사활동
올 A 받게된 사연
졸업식 (V)
>> 가족과 친구
교회선택
매주 저녁식사모임
미국의 파티문화
유학생 요리 비법
>> 여행
라스베가스, 그랜드 캐년(V)
샌안토니오
오클라호마 카누트립
텍사스 레이크
플로리다 여행기
다시 가본 뉴욕과 디씨
휴스턴, 갈베스톤
알칸사, 리틀락
>> 문화
샤핑, 샤핑
5월 5일
칠면조와 호박
교수님과 친하게 지내는법
미국 한인사회에서의 한국학생들
과 팟락
동성애 문화(V)
- DSCN2628.JPG (0B) (4)
댓글 4개
| 엮인글 0개
63개(1/4페이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63 | 정말 정말 바쁜 3월~ 그리고 고민들.. [2] | 최윤경 | 2262 | 2006.03.24 12:00 |
62 | Don't say, "yes". [2] | 최윤경 | 2975 | 2006.02.26 17:04 |
61 | Grace가 교육청에 제출한 유학계획서 [1] | 최윤경 | 5356 | 2006.02.23 01:17 |
60 | Grace, 유학 이렇게 준비하고 가서 이렇게 시작하다! [3] | 최윤경 | 2977 | 2006.02.23 01:10 |
59 | Grace, 2년 내내 올 A 받은 비결? [3] | 최윤경 | 2864 | 2006.02.22 01:48 |
58 | Grace, 차없이는 살수 없었다! [4] | 최윤경 | 2579 | 2006.02.21 01:42 |
>> | 쓰고 싶은 얘기들 [4] | 최윤경 | 2080 | 2006.02.21 00:42 |
56 | 꿈에도 그리던 졸업식 [1] | 최윤경 | 2603 | 2006.02.20 20:56 |
55 | 벌써 마지막 학기~ㅋ [1] | 최윤경 | 2030 | 2005.09.20 10:12 |
54 | 작년 제자들이 올해 스승의 날 보내준 소중한 선물 | 최윤경 | 2239 | 2004.08.18 04:29 |
53 | 지금까지 계산한 유학비용 | 최윤경 | 2679 | 2004.08.18 04:17 |
52 | 우하하.. all A 받고 장학금 받다!! | 최윤경 | 2376 | 2004.05.27 01:37 |
51 | Grace, 게이빠 가다. | 최윤경 | 3658 | 2004.05.27 01:30 |
50 | RE:Grace, 게이빠 가다.-너무 재밌어요-그런데 댓글 다는 곳이 안 | 송을남 | 2569 | 2004.09.15 19:51 |
49 | 마약하는 나의 neighbors | 최윤경 | 2245 | 2004.05.12 11:06 |
48 | 첫학기의 절반을 되돌아보며.. [1] | 최윤경 | 1938 | 2004.04.05 12:28 |
47 | 그 미친 여행의 후기 | 최윤경 | 2396 | 2004.04.01 06:27 |
46 | 그랜드 캐년 여행을 마치며.. | 최윤경 | 2267 | 2004.04.01 06:20 |
45 | 절벽끝에 매달려서.. [1] | 최윤경 | 1970 | 2004.04.01 06:18 |
44 | 트레킹을 왜 하는 줄 아십니까. | 최윤경 | 2043 | 2004.04.01 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