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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교컴 중국연수
여행전 마지막 공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알토랑입니다.
지난1월7일 예비모임에서 다루었던 사항들중 참가자분들이 참고하실 사항입니다.
첫번째는 교육탐방
북경교사들과의 만남, 스차하이 체육학교 방문, 문화콘텐츠 진흥원 방문, 왕푸징 서점, 보경리 임시정부 기념과, 중국 공산당 1차회의지, 푸동 멀티미디어 학교 등
두번째는 문화탐방
세번째는 준비사항 및 질의 등답에 관하여 모임을 가졌습니다.
먼저 교육탐방 부분은 단순한 관람과 시연부분과 간담회 부분으로 나누었습니다.
시연부분과 간담회 부분은
첫날 중학교나 중국교사협회(우리 커뮤니티와 맞는 분과 컨택중)에서 교컴지기님이 직접 2개정도
시연하는 것으로 하고, 간단한 간담회를 가지려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날 푸동 멀티미디어 학교에서 김은정 샘과,
연진숙 샘의 간단한 시연 및 간담회가 있을 예정입니다.
첫날 쓰차하이 체육학교 방문이 있는데, 이쪽은 시연 부분보다 중국의 잘 발달된 특수교육 부분을
관람 및 탐방하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통역 및 가이드 부분은 여행 칼럼을 쓰시고, 중국 석사과정도 하시는 등 우리와 대화도 무난할 것 같고,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단순한 가이드가 아니라 저희가 원하는 부분의 대화도 통역이 가능한 여성입니다.
두번재는 문화탐방 및 일정에 관해서 입니다.
첫째날은 북경대관람(관람프로그램), 시연 및 간담회등 별일 없이 진행 될 것 같습니다.
두째날은 마찬가지로 일정대로 진행 될 것같습니다.
세째날과 네째날은 서호유람과, 호변촌을 본 후 황산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종주입니다.
원래 여행에서는 황산일정시 산에서 숙박을 하는게 아니라 산 아래에서 하는 것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일단 그렇게 하기로 하고 제 나름데로 조사를 해 본 결과 황산까지 가서 일몰을 보지 못하고 산 아래에서 잔다면 후회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개인적으로 추진해왔습니다.
그리고 모임에서 이야기가 나왔을때 3일째날 일정이 너무 빡빡해서 오전중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황산으로 이동해야 하는데 가끔 고속도로를 차단한다고 하여, 고민하다 안 가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다른 제안이 바로 그 전날 야간 기차를 타고 움직이면 스케쥴도 원활하고 서호유람과 호변촌을 제외하고 휘주쪽으로 가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중국쪽에서 예약이 끝나, 취소시 패널티가 너무 비용이 만만치 않아 기존대로 진행하고 3일째 날을 약간 유하게 가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물론 제일 중요한것은 안전 및 편안한 여행이지요.그래서 황산에서 일몰과 일출을 보고 종주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물론 종주후에는 발안마를 받습니다.
다섯째날은 선물을 살 수 있다고 합니다. 명주섬과 차등..물론 간간히 여행중에 필요한 물건은 사도 괜찮겠지요. 그리고 우리들의 마지막 밤이기도 하고요
여섯째날은 푸동 멀티미디어 학교와 몇 군데 방문이 있는데 비행기 시간 문제 없게 진행 될 것입니다.
제반 준비사항은 미약하나마 연수준비팀에서 준비중입니다.
여기가 현재까지의 진행사항입니다.
그럼 최상의 중국연수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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