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숨을 거두고 천당에 가서 조물주를 만났을 때,
조물주는 우리에게 왜 구세주가 되지 못했느냐고 묻지 않을 것이다.
왜 이런 저런 병의 치료약을 발명하지 못했느냐고도 묻지 않을 것이다.
그 소중한 순간에 우리에게 던져질 질문은 단 한 가지,
‘왜 너는 너 자신으로 살지 못했는가’하는 물음일 것이다.
-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레오 버스카글리아

위의 문구로 시작하는, 저의 20대 시절에 고민하며 다듬어온 수업 사례입니다^^

이미 4년 전에 마지막 업데이트를 하고 그 이후로는 조금 다른 방향으로 관심을 발전시켰지만,

인트로 부분에 대해서는 함께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서 공유해봅니다^^

2008년 수업 사례
https://www.evernote.com/shard/s210/sh/87379369-a3a0-4955-ac9d-d5ce2c789c5d/cb7302a7452c48e78b214086a5a1ecd7

2012년 수업 사례
https://www.evernote.com/shard/s210/sh/5b96d55b-649c-4838-9f99-e86dae542062/6d457ab990ea396717ad3a7b119e2b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