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지기 나라밖체험
초원에서 말을 타다
3시간의 동안의 말타기.
안내대로만 하면 초보자도 승마를 즐길 수 있다.
말 위에 올라 타 초원을 내려다 보는 기분은 확실히 다르다.
마지막에 있는 스무살 내몽고 청년은 캡틴에게 자꾸 말을 걸었다.
몽고말을 가르쳐주려고 애를 쓴다. 순진한 청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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