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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나라밖체험
낭만적인 밤
낭만적인 밤이었다.
날씨가 흐리지만 않았다면 별이 쏟아지는 밤 하늘을
보며 낭만지수 200%가 되었을 텐데...아쉽게도 밤부터 비가 왔다.
그 다음날 아침까지...그런데 내몽고는 연 강수량이 400밀리미터
우리나라의 4분의 1수준이다. 늘 가물어 있다는 얘기다. 우리가 이 마을에
들어가고 난 후 비가 왔다고 이 사람들은 무지하게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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