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새학기 소셜교컴이 시작되다. - 교컴이야, 페이스북이야? - 교컴이 진정한 SNS로 거듭 태어납니다.  - 개인화된 페이지와 그룹기능을 맘껏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누구든 이벤트를 열수 있고, 투표기능을 통하여 설문조사를 할 수 있습니다. - 비영리 공익 광고를 할 수 있습니다.  2013 새학기 스마트교컴이 찾아 옵니다. - 어떤 단말 기기에서도 교컴의 콘텐츠를 자유롭게 볼 수 있고 글은 물론, 그림과 영상을 올릴 수 있습니다. - 익스플로러를 비롯한 다양한 브라우저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스마트러닝, 이제 교컴과 함께 하셔도 됩니다. 보다 유연하게, 보다 개방적으로 - 교컴은 더 이상 주민번호를 수집하지 않습니다.   기존의 주민번호는 2월 17일자로 폐기하였습니다. - 다양한 방식의 로그인을 지원합니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로그인돼 있다면 바로 교컴의 여러 메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소셜교컴에서는 단지 아이디와 비밀번호, 그리고 메일주소만으로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컨텐츠는 다양하게, 문턱은 낮게... 교컴의 개방성은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 한글 워드프로세서와 비슷한 글쓰기 UI를 지원합니다.    강력한 텍스트 편집기를 내장하여 더욱 미려하고 다이나믹하게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댓글에서도 그림과 영상, 그리고 첨부파일을 자유롭게 올릴 수 있습니다.  2013년 새학기 교컴의 소셜기능, 스마트기능과 함께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