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항상 그렇듯
체육대회는 늘 활기와 생명력이 넘칩니다.

교실에서는 맥없이 졸던 학생들이
운동장에서는 밝은 모습으로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우리의 학교생활 전체가 이렇게 행복한 학생들이 넘치는 방향으로 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독도에서 출발하여 전국을 일주한 후 막 도착한 성화

▲쓰리光팀의 모습






▲쪼아팀의 입장 모습






▲불타 오르려 하는 성화






▲준비 운동도 즐겁게 ^^






▲오백원씩 거두어 만든 플래카드






▲집에 있는 캠코더까지 동원하여 촬영






▲축구는 그렇게 이겼다. 역시 고3~




▲선생님들도 열심히 달렸건만, 학생들 3팀이랑 합쳐서 꼴찌 함. 거의 한바퀴 차이 ^^





▲모래 튀기던 열전





▲쭉빵걸이 아니라 해괴망칙 ^^





▲망가진 먼로의 모습 ^^





▲ 여자가  왜 여선생님이랑 춤을 춘 걸까? 옆에 총각선생님을 방치하고...ㅎ





▲진정 여자로 태어난 비키니 걸





▲완벽한 성인식...나의 이상형은 교장선생님~

▲쟤들 진짜 웃긴다



▲이번엔 제발 지지말기를 두손모아.......





▲성인식 치르고 온 현욱이 형을 이긴 호현이~





▲승자의 웃음

▲패자의 눈물

▲미용을 위해서라면 수업용 프린트도 자외선 차단용으로 둔갑





▲다치고 깨지더라도 아랑곳 안해요.





▲아이스크림 하나에 우리는 힘을 얻는답니다.



\"▲모자 내 놓으란 말이다. 응. 먼지난다 좀\"





▲넌 왜 그렇게 씨름을 잘 한다니? 갸날픈 체구에~

노마드선생님 것을 보니 정말 멋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