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밤하늘은 아름다운 사람들의

순수한 열정으로 더욱 아름다웠습니다.

바다를 건너고, 강을 건너고 산을 넘고...

전국 각지에서 순수하고 아름다운 열정을

나누고 느끼고자하는 한밭벌의 아름다운 1박 2일!!

이유가 어떠하든

제시간에 참여하지 못해

많은 자료들을 준비하고 발표하신

선생님들의 수업 사례들을 듣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기만 합니다.

그래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던 것은

교컴은 항상 앞서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수업의 질적 향상을 위해서

수업방법을 연구하는 교컴!

어느 덧 현장에서는 2만여 교컴 가족들이

수업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섬샘 정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