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
- 1그림으로 공부하는 과학사
- 2페임랩(Fame Lab) 학습지
- 3새 책! 『육식, 노예제, 성별위계를 거부한 생태적 저항의 화신, 벤저민 레이』 글·그림 데이비드 레스터, 마커스 레디커·폴 불 엮음, 김정연 옮김, 신은주 감수
- 4새 책! 『죽음의 왕, 대서양의 해적들』 글·그림 데이비드 레스터, 글 마커스 레디커, 폴 불 엮음, 김정연 옮김, 신은주 감수
- 5마음 속 우편함
- 6스무가지 조언
- 7사랑의 다른 말
- 8종이 아치 트러스 구조물 제작 활동지 및 도안
- 9강한 구조물과 제작(학습지)
- 102024 공연봄날이 4.24.(수) 첫 공연의 막을 올립니다.
|
span> |
교컴 포토갤러리 |
교컴 Coffee Shop
필리핀 선생님이 써준 시 한편
다음 시는 대학시절 글쓰는 일을 했다는 필리핀 선생님이 제게 보내온 것입니다.
온라인 채팅 중 저를 위해 썼다며 파일로 보내오셨습니다.
본명은 공개를 원치 않고 필명으로 보내주셨습니다.
처음엔 따갈로그어로 다음엔 영어로 번역하여 보내주더군요.
감사하며....공개합니다.
친구는 그런 게 아닌가, 서로에게 힘이 되고도 그저 기뻐할뿐이 아닌가 합니다.(황소)
-----------------------------------------------------------------------------------------------
A poem for a friend
by Mhalejandrino
[Tagalog]
Malungkot ang panahon
Walang magawa buong maghapon
At ako ay nakatanaw
Sa langit na mapanglaw
Nag-iisip ng maaaring gawin
Upang ang lungkot ay pawiin
Sadyang kay hirap ubusin
Nang bawat minuto ng oras natin
Lahat ng kanta ay natapos ng awitin
Pati cellphone binigyang pansin
Ano pa ba ang maaaring gawin
Ay! alam ko na, itong aking nilikha ay tulain
Nawa ito’y maibigan
Nang isang taong nais handugan
Siya ay mabait na kaibigan
Ginoong Hwang, ang pangalan.
--------------------------------------------------------------------
[English]
It’s a bad weather
I don’t know what to do the whole day
WhileI am looking at the gloomy sky
I was thinking of things to do
To overcome my sadness
As if the day is very long
And the time runs too slow
I sung all the songs
I’ve spend time with my cellphone
What else could I do?
Maybe To recite this composition.
Hoping that he will love it
To the person whom I dedicated it
He is a very good friend of mine
His name is Mr. Hwang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앞으로 교컴은 네이버 카페에서 운영합니다 | 교컴지기 | 78543 | 2022.08.23 10:45 | |
6082 | [자유토크방] 필리핀으로 출국합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6] | 황소 | 1462 | 2010.07.18 09:31 |
6081 | [자유토크방] 필리핀 잘 다녀오겠습니다. [17] | 황하선 | 1567 | 2006.07.09 00:47 |
6080 | [자유토크방] 필리핀 여행에서 느낀 우리의 영어교육 [5] | 이상진 | 2969 | 2008.02.01 22:05 |
>> | [자유토크방] 필리핀 선생님이 써준 시 한편 [4] | 황하선 | 1627 | 2006.08.02 02:08 |
6078 | [자유토크방] 필리핀 방문기-준비에서 마침까지 [6] | 황하선 | 4902 | 2006.07.20 02:08 |
6077 | [자유토크방] 필리핀 고교생이 소개하는 필리핀 [3] | 황소 | 2084 | 2008.11.05 23:48 |
6076 | [자유토크방] 필리핀 3신] 오늘은 역사 탐방에 나섭니다. [3] | 황소 | 1621 | 2010.07.23 09:21 |
6075 | [자유토크방] 핀란드에서 보낸 첫 밤과 첫 아침 [9+2] | 별이빛나는밤 | 3744 | 2013.08.28 17:52 |
6074 | [자유토크방] 핀란드 학교를 가다 - 세 번째 이야기 [3+5] | 섬쌤 | 5347 | 2015.08.22 18:30 |
6073 | [자유토크방] 핀란드 학교를 가다 - 두 번째 이야기 [1+1] | 섬쌤 | 4914 | 2015.08.21 04:32 |
6072 | [급히알림방] 핀란드 최대의 교육축전 에듀카 2010 참관기 [5+2] | 교컴지기 | 2358 | 2010.01.30 12:53 |
6071 | [자유토크방] 핀란드 뚜르꾸의 가을 [11+13] | 별이빛나는밤 | 4405 | 2013.09.15 16:16 |
6070 | [자유토크방] 핀란드 교육은 정말 우수한가? [1+1] | 섬쌤 | 5337 | 2015.08.16 23:02 |
6069 | [급히알림방] 핀란드 교실혁명 출간기념 토론회 보고 [4] | 교컴지기 | 1533 | 2009.11.07 08:01 |
6068 | [급히알림방] 핀란드 교실혁명 세미나 안내(약도첨부) [11+12] | 교컴지기 | 2654 | 2009.10.27 19:43 |
6067 | [자유토크방] 피시조립 고행기 [11] | 이문경 | 1579 | 2006.09.06 21:24 |
6066 | [자유토크방] 피서는 방콕에서! 농담 아님!! [9+5] | 대머리 여가수 | 1539 | 2012.08.06 00:47 |
6065 | [자유토크방] 플래시 학급운영 연수 화일입니다. [13] | 김정식 | 1588 | 2007.08.14 09:47 |
6064 | [자유토크방] 플래시 자료 하나 만들어 봤습니다. [9] | 이혜진 | 1548 | 2007.06.28 15:00 |
6063 | [급히알림방] 플래쉬 학습방 자료가 안열려요. | 송을남 | 1626 | 2004.08.26 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