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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배용준, 일본 과거 멋진 한마디
나라 안팎에서 위용을 떨치고 있는 톱스타 배용준의 말 한마디에 팬들이 또 쓰러졌다.
이유인즉, 최근 한·중·일 삼국관계의 역사 왜곡 문제와 청산하지 못한 과거사들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얼마 전 배용준이 한 일본 방송 프로그램 관계자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소신을 뚜렷하게 밝힌 장면이 국내 언론에 공개 됐기 때문이다.
한류열풍을 취재하던 일본 방송의 관계자는 배용준과의 인터뷰 도중 \'한국과 일본의 불미스러운 과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다소 정치적인 질문을 던졌다. 이에 배용준은 침착하고 단호하게 \"그냥 없었던 일로 하기엔 상처가 너무 큰 것 같군요\"라고 대답했다.
이 모습을 본 팬들은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의식 있는 자세를 보여 준 것에 감사한다\', \'한·일 누구도 대꾸 할 수 없는 완벽한 답변이었다\', \'외모와 같이 멋진 대답을 했다\' 등의 의견을 보이며 \'역시 배용준이다\'라고 입을 모았다.
발행: 연예영화신문 제 69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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