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접속자... 아래를 보니...

몇분이라고 셀 수 가없네요...

여전히 많은 분들이 오시고 계셔요...

 

아마 말씀들은 안하셔도 지금쯤...

속도개선의 그날을 기다리다 지쳐가고 계시지 않나 합니다...

저도 또한 그렇고...

고심하시는 캡틴께서는 그동안 진짜로 다이어트가 되셨을듯 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여러분들이 끊이지 않고 자리를 메워주고 계시는 교컴...

아마 지금 들어오시는 분들은...

무엇을 얻기보다...

이곳을 채우기 위해 오시는 분들이라 생각됩니다...

그렇게라도 해서... 교컴의 공백을 메워주고 계신

여러 선생님들...

선생님들이 계시기에.. 지금의 교컴이 있지 않나 합니다...

 

속도 개선에는 다소 시간이 조금 더 걸릴거라 생각되고 있습니다.

문제가 해결된 프로그램이 지금 막바지 테스트 작업에 있습니다.

테스트 작업이 끝나면...

캡틴께서 이메일에서도 말씀하셨듯이...

며칠밤을 새워서라도 해결하신다고 합니다...

 

이곳에서 돈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년간 수백만원씩 들어가는 운영비를 감당하시며

이렇게 막대한 노동력을 쏟아부우시면서

이곳을 지키시는 이유가 뭘까요?

 

그동안 많은 기업체에서 교컴에 스폰을 하겠다고 제의를 해 왔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홀로 지키시는 이유를 우리는 압니다...

그래야만 변질되지 않기때문이겠지요...

지금의 상황도... 보다 더 일찍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으시려 했다면 찾을 수 있었을것입니다.

 

존경하는 교컴스승님들...

조금 더 힘을 내셔서...

지금까지 지켜온 이곳을 보다 더 단단하게 만드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으면합니다...

 

로그인하는것은 속도가 떨어지지 않습니다...

메인페이지에서...

로그인 하는 것만으로도...

우리 모두에게 교컴이 보다 더 단단해 지고 있음을 알려줄 수 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이곳에 마음을 모아...

함께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