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수도권 교컴 집행부 선생님들을 모시고 회의 및 촬영이 있습니다.

시간은 2시반부터이구요. 장소는 서울 등촌동 아리수미디어 회의실입니다.

주제는 \"바람직한 이러닝의 방향에 대한 교사들의 생각 나누기\"입니다.

이 회의 광경을 EBS에서 촬영하여 프로그램에 내보내기로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이날 수도권 회원님들께서는 집행부 여부와 상관없이 시간이 되면 모이셔서

간단하게 촬영에 임하고, 촬영 후에는 저녁식사 모임을 가졌으면 합니다.

촬영장소 헌팅에는 영원한 교컴의 스폰서 (주)아리수미디어에서 협조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교컴지기 드림

<아리수미디어 찾아 오시는 길>
서울시 강서구 등촌3동 684-2 우리벤처타운 901호 ㈜아리수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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