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부산한 6월이네요...

지난 주말엔 아이들이랑 캠프까지 다녀왔지요...^^

게다가 수업연구도 며칠 안남았구요...

이번 수업연구만은 시간에 쫓겨 하는 일이 없도록 하려구 했는데

또 시간이랑 달리기를 하고 있습니다...ㅜ.ㅜ

초임때는 못해도 이쁘게 봐주신다만...

지금 제대로 수업을 못하면 얼마나 챙피한 일인지 잘 알고 있는 저로서는...

긴장감 이루 말할 수 없네요...

어찌되었건 또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힘찬 한주 멋지게 시작하시구요...

교컴이 조금 느리다 생각되시면... 교컴 창이랑 다른 창을 같이 열어 놓고

번갈아가며 오시면 두가지 사이트를 한꺼번에 볼 수 있어 더더욱 좋답니다...

그럼... 저도 수업하러 갈께요...^^

p.s

조... 아래 접속자 --- 이뻐요 캡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