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다음사로부터 정보성으로 인정받아 우표값을 면제받던 교컴 소식지가 다시 일반 IP로 분류됨에 따라  잘못하면 우표값을 지불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소식지를 받는 선생님들께서

스팸으로 신고를 하셨기 때문입니다...교컴 소식지 스팸 아닙니다.
한메일을 사용하시는 선생님들은 소식지를 받자 마자 무조건 아래에 있는
"정보성"버튼을 누르셔야 합니다...꼭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한미르 사용자 선생님들, 메일 소식지를 원치 않거든 교컴에서 로그인 후 회원정보 변경에서 소식지를 받음에 있는 체크를 해지하는 방식으로 소식지를 거부해 주세요.
그냥 웹메일 상에서 수신거부를 누르시는 바람에 교컴 이메일 주소가 모두 스팸 뿌리는 메일주소로 찍혀서 저는 지금 한미르로는 메일도 보낼 수 없습니다. 교컴 소식지를 잘 받아 볼 수 있도록 협조해주세요.

교컴지기 드림

	'정보성 IP'로 지정되어 비과금으로 사용하시던 고객님의 IP[211.47.68.209]가 스팸지수가 '주의' 이상으로 올라감에 따라 수신자의 재평가를 받기 위해 '정보성 IP'에서 '일반 IP'로 재분류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 발송하시는 고객님의 메일에는 정보성/상업성의 꼬릿말이 따라가게 되며, 발송량 대비 수신된 1%이상의 피드백량 중 정보성이 70%이상이면 비과금 처리가 되고 70%이하면 통당 최대 10원의 요금이 부과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하지만 그동안 고객님이 발송하시는 메일은 정보성 비율이 높아 비과금 이었으므로 모니터링만 강화해 주신다면 과금되지 않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고객님의 정보성 비율은 온라인우표샵의 MY IP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항상 깨끗한 메일 마케팅에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보성 IP : 스팸지수가 지속적으로 '깨끗' 상태로 유지되고, 수신자의 정보성 평가도 높게                       받았었기에 과금대상에서 제외된 비과금 IP입니다.                       단, 스팸지수가 높아질 경우 다시 일반 IP로 분류되어 수신자의 재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메일에 정보성/상업성을 평가하는 꼬릿말이 따라가지 않습니다.) 일   반 IP : 온라인우표샵을 통해 정상적으로 등록된 IP이며, 수신자의 정보성, 상업성 평가에                       의해 과금 여부가 결정됩니다. 메일에 수신자의 평가를 위한 정보성/상업성의                       꼬릿말이 첨부됩니다.   IP차단 관련문의: stampmaster@hanmail.net
Copyright by Daum Communications Corp.